자신들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하는 안경원의 블로그는 있었지만
안경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나라도 한번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에
꾸준히 글을 써오다보니 벌써 2010년도 다가버리고 말았네요.
400개 조금 넘게 글을 쓰면서 싫증나기도 하고 때로는 귀찮기도 했지만..
간혹...정말..간혹 ㅠㅠ 글에 대한 코멘트 달아 주시는 분들에게 힘을 얻어 오늘까지 버티게 되었네요.
시실 여기저기 글을 나르다 보니 대부분 피드백은 이곳보다는 글을 퍼다나른곳에서..이뤄지더군요.
암튼 스스로 여기까지 블로그를 꾸준히 해 왔다는것에 무한 감동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내년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로 블로그를 운영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올 한해 동안 블로그에 남긴글들 중 "다시봐도 괜찮은 내용들을 추려봤습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글은 안보셔도 되지만 아래 리스트에 있는 글들은 시간날때마다 가끔 봐주시기 바랍니다.
안경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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