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벌의 정석, 가메만넨 KMN 8101 두 가지 컬러 리뷰
안녕하세요.마포 대흥동 가우디안경원의 행복한 안경사입니다. ^^ 동그란 안경은 많습니다.그런데 "작고, 동글고, 촌스럽지 않은" 안경은 의외로 찾기 어렵더라구요.오늘은 그 조건에 딱 맞는 녀석을 데려왔습니다.가메만넨 KMN 8101 리뷰입니다. 가메만넨이 어떤 브랜드냐구요?가메만넨(KameManNen)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안경 브랜드로 불립니다.시작은 1917년 후쿠이의 작은 도금 공장이었다고 하네요.이름은 "학은 천 년, 거북은 만 년"이라는 일본 속담에서 따왔습니다.튼튼하게 오래 쓰는 안경을 만들고 싶었다는 창업자의 마음이 담긴 이름이지요.1981년에는 세계 최초로 티타늄 안경테 생산에 성공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첫인상은 단정함정면에서 보면 렌즈가 살짝 가로로 긴 오벌입니다.아세테이트 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