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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20:51

주말농장 그 곳에 무슨일이 생긴걸까?

갑작스레 따가워진 햇살에 일요일 아침 일찍 주말 농장으로 향했습니다.평소 같았으면 10시쯤 까지 늘어지게 잤겠지만........밭에서 행복한 안경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아그들을 생각하니 잠을 더 청할 수 없겠더군요.이른 시간이었지만 이웃 주민들 몇 분이 나와계시더군요.가볍게 인사하고 우리밭으로 향합니다.가장 먼저  복실복실 텃밭을 지켜주는 상추가 눈에 띄네요.지난 화요일에 한참을 거둬들였는데 여전히 넘쳐납니다. 처리할 수 없어 ..

2014.05.19 21:13

전혀 예상치 못한 주말 농장의 역효과

행복한 안경사가 주말 농장을 시작한 이유는일요일 한 없이 늘어질 수 밖에 없는 생활패턴에 작은 변화를 줄겸수확의 기쁨과 노동의 즐거움 그리고 부가적으로 얻는 다이어트 효과등등 때문 입니다.좀 하다가 그만두면 어쩌나 싶었는데조금이라도 정 붙인 생명체를 나몰라라 하는 것은 독한 놈 아니면 불가능하기에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되더군요.그리고 드디어 5월 18일 처음으로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심으면 무조건 잘 자란다는 상추들..

더 가슴아프게 와 닿는 세월호 침몰 사고

행복한 안경사의 아이닥터 안경원은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이번 세월호에 가장 많이 탑승한 단원고등학교와그리 멀지 않은 위치입니다.저번주에 남학생 둘이 안경원에 들어왔습니다.한 학생이 자기 키 만한 기타가방을 메고 있더군요.안경을 새로 맞추면서 "음악하나 보네? 기타 멋있다."라고 얘기를 꺼냈습니다.옆에 있던 친구가 "다음주에 얘네 수학여행 가는데 거기서 노래 부른 다고 깝치는 거예요.ㅎㅎㅎ"친구를 놀리면서 말하더군요..

티스토리와 네이버 누구의 잘못일까?

4월5일 토요일바쁜 하루를 마감할 무렵 블로그에 살짝 들어가 봤습니다. '오늘도 한 2000명 왔을까?'두근대는 마음으로 확인해 본 결과 870명.평균 1500~2000명 왔다리 갔다리 하는 블로그인데 전혀 예상치 못한 숫자에 깜짝 놀랬습니다.블로그 내에는 어떤 경로를 거쳐 방문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도구가 있습니다.확인해 보니 평소 유입의 90%를 차지하는 네이버 유입이 거의 없더군요.뭐지? 왜이러지?주..

5년..아니 6년인가?? 암튼 이사후기

2008년에 결혼을 했드랬지요.안경원 오픈한다고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 몰빵하고입에 풀칠은 하고 있었지만 투자한 비용을 뽑아내던 시절은 아니었습니다.결국 여기저기 돈을 끌어모아 어렵게 전세집을 장만했고그게 3일 전 까지만 하더라도 잠에서 깨어나던 곳이었습니다.15년되었나?  20년 되었나?행복한 안경사의 안경사 경력만큼이나 오래 된 년식의 아파트였는데주어진 여건에서 구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옥..

행복한 안경사의 2013년 그리고 2014년

2013년30대의 마지막 해.1인 마이크로 안경원 운영 4년차.안경블로그 스펙타클 운영 4년차.성장하는 안경사?지난 시간을 돌이켜 봤을 때,그땐 내가 서툴렀고 잘 모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으로 봐선조금은 성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줄어드는 반면좀 더 원리와 개념을 파고드는 습관은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덕분에 점점 재미없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성장하는 안경원?기존 고객이 유지 되고 신규고객이 유입되면어쨌..

2013.12.10 13:09

'무도빠' 와이프에게 끌려간 무한도전 사진전 관람후기

울 와이프는 흔히 말하는 '무도빠' 입니다.아마 남편이 집에 안들어 와도 무한도전만 하루종일 볼수 있다면 신경도 안 쓸꺼예요.ㅎㅎ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무한도전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안경원 운영하는 남편 만난 탓이지요.^^ 이번에도 슬그머니 넘어갈려고 했습니다.일산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까지 갈 생각하니 살짝 귀찮더군요.^^하지만 4년동안 함께 살아 온 덕(?)일까요?일찌감치 눈치채고 빼도박도 못하게 겹겹이 ..

2013.10.23 14:03

행복한 안경사의 "응답하라 1994"

최근 방영되고 있는 응답하라 1994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그도 그럴것이 1994년는 사회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이슈가 많았던 해이기 때문이겠죠.행복한안경사에게도 1994년은 의미가 깊습니다.조금식 사라져가는 기억이지만 한번 짜내보도록 하겠습니다.응답하라 행복한 안경사의 1994년이여~!!안경광학과 94학번  친구따라 구경갔다가 얼떨결에 원서놓고...아무생각없이 입학한 것이 1994년입니다.고등학교 졸업할 무렵 대학에 갈 생각이 없었는데정..

행복한 안경사는 현재 제주도에 있습니다.

어휴~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란 말40에 가까워지니 가슴에 팍팍 와 닿네요.렌트하고 가급적 몸뚱아리의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 하는 곳으로돌아 다녔슴에도 불구하고 삭신이 다 쑤시네요.과감하게 안경원 문을 닫고 때 늦은 휴가를 왔는데안경이 필요해서 왔다가 되 돌아갔을 손님들을 생각하니 맘이 무겁습니다.그 무거운 마음은 뭍(?)으로 되돌아가서 홀가분해 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그 때까지 열심히 놀도록 하겠습니다.땡큐~!

2013.10.07 07:00

우주최강 건망증을 소유한 행복한 안경사

아이닥터안경 찾아오시는 방법 클릭 !디지탈 치매라고 해야 할까요?지식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록 실생활에서의 건망증은 심해만 갑니다.안경원에서 혼자 근무하다보니 식사 시간을 간혹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럴 때 가끔 옆에 있는 빵집에 가서 먹을 거리를 사오곤 합니다.오후 4시가 넘도록 손님이 계속 오는 바람에 그 날도 빵을 사왔습니다.'이젠 좀 한가해 졌구나. 빵이나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 때 쯤 손님 한분이 들어옵니다. '잠깐..

4년 만의 스크린 골프 후기

산본에서 안경원을 할 때 딱 한번.스크린 골프를 친 적이 있습니다.골프채를 처음 잡아 본 날이었지요.그냥 얼떨결에 따라갔다가 18번 홀까지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그 후로 5년 동안 스크린골프장에 가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당구치는 친구들은 있어도 골프치는 친구들은 거의 없거든요.^^;그러다 어제 모처럼만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행복한 안경사는 생초보라 좀 치는 친구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들으며 게임을 했는데쉽지 않더군요.마음과 달리 공들은 이리저리 날..

2013.09.05 01:04

행복한 안경사의 삼겹살 굽는 법

다른 안경원보다 끝나는 시간이 좀 이른 편 입니다. 저녁을 매장에서 먹기도 애매해서 주로 집에가서 먹습니다. 맞벌이다 보니 집에가서 먹는것이 귀찮은 날에는 밖에서 먹고 들어갑니다. 밖에서 먹을땐 당연히 삼겹살이 최고 입니다.  자글자글 익어가는 소리만 생각해도 벌써 입에 침이 고이네요.ㅎㅎ 삼겹살 먹을 때 저는 주로 굽는 편입니다. 특히 와이프와 먹을 때는 100%입니다. 절대 와이프가 귀찮아 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구워 ..

2013.08.12 00:44

매우 간단한 설국열차 후기

너무 더워서 백화점으로 피서를 갔습니다. 간 김에 요즘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 설국열차를 보러 갔습니다. 재밌다, 어렵다, 재미없다, 찝찝하다 등등 설국열차에 대한 평이 워낙 다양해서  제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더군요. 설국열차를 보고 나니  "왜 이렇게 다양한 평가가 나오는 거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1. 진정한 악인이 나오지 않는다. 2. 권선징악의 구조가 아니다. 3. 스토리가 명료하지..

살면서 깨달은 잠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현재 행복한 안경사의 나이는 39세 ㅜㅜ 인생의 절반을 살았다고 할수 있습니다.ㅎㅎ 근데 요즘들어 부쩍 새삼 깨닫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38년동안 뭐하고 살았나 모르겠넹. 그 중 이번기회에 잠에 대해 깨달은 사실을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보다는 개인적인 깨달음이라 공감이  안 갈수도 있습니다. 1. 아침에 자연스럽게 눈이 떠졌을 때 다시 잠들면 꼭 필요 이상으로 더 잔다. 특히 쉬는날. 9시쯤 ..

2013.07.08 19:17

[잔재주 부리기] 다루기 힘든 새로운 필기도구

비가 많이 옵니다.비가 오면 한가합니다.한가하면 행복한 안경사는 뻘짓을 합니다.오늘의 뻘 짓은 새로운 필기도구로 글씨 연습입니다.근데 이 필기도구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안경원이나 치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펜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 그러고 보니 필기도구 뿐만 아니라 노트도 시중에서 볼수 없는 제품이네요.며칠 전 작업하다가 실수로 날려 먹은 (ㅠㅠ) 선글라스렌즈 입니다.전동드릴에 얇은 기리를 끼워 넣..

2013.06.21 06:30

종이컵에 마시는 믹스커피가 더 맛있는 이유

최근에는 발에 차이는것이 커피전문점이라믹스커피를 마시는 것이 촌스러운 일이 되어 버렸지만행복한 안경사는 아직도 커피전문점의 쓴 맛의 커피는 적응을 못해대부분의 커피타임은 믹스커피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거의 15년을 커피믹스로 커피인생을 채워가고 있다보니나름 여러가지 노하우가 생겨 간단하게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커피믹스는 어떤 브랜드가 맛있는가?한참을 맥심 모카골드를 애용하다가  남양 프렌치카페로 돌아선 지 꽤 됩니다.그럼 프렌..

2013.05.27 02:01

휴식이 필요해! "일요일 후기"

여름이 가까워지면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는 행복한 안경사 입니다.안경원에서 하는 일이 체력을 크게 소모하는 일은 아니지만그래도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만만치는 않지요.그래서 요즘은 매주 일요일마다 쉴려고 노력 중입니다.오전 7시 20분쉬는 날 늦잠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할려고 했는데생체시계가 작동하는 바람에 일찍 자리에서 일어 났네요.잠은 안오는데 억울한 마음에 뮝기적 거리다 보니 실제 일어난 시간은 오전 9시쯤 되네요.아점차라리 늦게..

2013.05.20 18:38

군대 선착순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진짜 사나이를 보다 보니 옛날 군생활 할 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ㅎㅎ행복한 안경사는 허약체질입니다.머리굴리는 구기종목은 가리지 않고 어느정도 하는 편인데 기초체력을 요하는 달리기나 얼처려등에는 아주 취약합니다.^^;;그런 와중에 군대를 갔는데 얼토당토않게 특전사로 배정을 받았습니다.특전사로 배정을 받으면 자대에 가기전에 공수교육을 받으러 특수전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공수교육공수교육의 주된 목적은 낙하산타고 땅에 떨어질 때 다치지 않도록..

2013.04.09 12:47

신성욱 피디님에게 선물 받은 "뇌가 좋은 아이"

신성욱 피디님에게 "뇌가 좋은 아이" 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선물 받았다기 보다는 부탁해서 받았다고 하는것이 맞겠네요.^^;;일년 전 쯤 손님 한 분이 다녀갔습니다.대화 중 얼핏 PD라는 얘길 듣게 됐고다녀 간 후 무슨 프로그램을 연출한 분인지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KBS의 "책읽는 대한민국 읽기혁명"."생로병사의 비밀" 등등..유명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분이더군요.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 후  관련된 ..

2013.03.25 16:43

천안 오리고기 시식 유람기 "호숫가가든"

에헤라디야 날도 좋다.뒤늦은 꽃샘추위에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그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멀리 천안까지 가서 오리고기를 먹고 왔습니다.기브 앤 테이크?천안에는 아무 연고가 없습니다.천안을 목적으로 여행을 가 본 적도 없습니다.가끔 멀리 여행 갈 때 지나치는 도시 정도로만 알고 지냈슴에도 불구하고갑자기 왜 천안까지 가서 오리고기를 먹고 왔을까요?그곳에는 안경을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찾아 온 손님이 운영하는유명한 오리고기집이 있기 때..

2013년 안경사 보수교육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안경사 법정 보수 교육이 있는 날 이었습니다.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여유부리다 지각하고 말았네요.ㅜㅜ전체적인 분위기는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오전 교육, 점심식사 및 안경관련업체 구경, 그리고 오후 특강.오전 교육은 제대로 듣지 못하고 나머지 식사부터는 열심히 참여하고 왔습니다.어중간한 시간에 끝나게 되서 안경원은 하루 휴무하기로 하고모처럼 만에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왔네요.작년에는 후기를 좀 길게 남겼었는데올..

2013.02.27 00:58

행복한안경사 톡!톡!

2월은 날도 별로 없고 중간에 설 연휴까지 끼어있어서 정말 짧은 느낌.올해는 무슨 선글라스가 나갈까??슬슬 선글라스가 나오는 시점이라 여기저기 뭐가 잘 나가질 간보는 시기.올해 선글라스는 깔끔하고 두껍고 가벼운것.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칼라 풀 한 것.슈퍼나 레이벤 스타일의 시크한 스타일이 대 유행.누진다초점렌즈 강화누진다초점에 대해 어떻게하면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열심히 연구 중편할 수록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와 다초점 이야기만 꺼내도 경..

2013.02.11 18:40

행복한 안경사의 설날 후기

2013년 설날을 무사히 마치고 안경원에 복귀한 행복한 안경사 입니다.모두들 무탈한 설날을 보내셨나 모르겠네요.설 전날 식구들이 모여 음식하고 설 당일은 차례지내고 성묘 갔다오는 것으로 명절을 마감 합니다.여기서 행복한 안경사가 맡은 역할은장보기 & 전부치기 & 운전기사 & 조카들 물주 입니다.쭈꾸리고 앉아서 전 부치기도 힘들고 (에고 허리야~)4명이나 되는 조카들 하고 놀아주는 것도 힘들고차끌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2013.01.25 11:50

바쁘지만 실속 없는 행복한 안경사

매년 1월마다 블로그에 푸념글을 남겨둡니다.정신없이 바쁘다고 말이죠.^^자영업하는 사람이 바쁘면 좋은 것이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당연히 한가한 것보다 좋기는 하지요.하지만 이왕이면 실속있게 바빴으면 좋겠는데 그러질 못하니 문제 입니다.행복한 안경사는 1월이 왜 바쁠가요?1. 부가세 신고의 달전에는 세무사에게 의뢰했지만 매장 규모가 작아지고 거래처가 줄어들면서직접하고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맞추고 이런저런 자료 정리하는게 여간 성가신게 아니네요.2. ..

2013.01.21 07:00

믿고보는 톰 크루즈의 배반 "잭 리처" 관람 후기

모처럼만에 마눌님하고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보통은 영화선택에 있어서 신중한 편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평점도 보고, 후기도 보고, 리뷰도 보고하지만 이번엔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그냥 맘이 가는 영화를 골라서 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가 톰 크루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잭 리처"였습니다. 영화 끈이 짧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보증카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잘 하면 대박 적어도 중박 !▲ 잭리처의 두 주인공 여자 변호사와 잭리처그래서 영화 고..

2013.01.02 18:47

아싸~! 햇반 최저가로 구입할수 있는 사이트 발견

요즘 밤잠을 설치다 보니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것이 버겁습니다.그리고 안경원 끝내고 집에가서 밥하고 식사하는 것도 귀찮습니다.결혼생활 4년이 지나다보니 슬슬 꾀가 나나 봅니다.그래서 햇반을 사다두고 꾀가 날때마다 꺼내 먹고 있는데최근들어 빈도수가 높다보니 그 돈도 만만치 않네요.ㅎㅎ주로 주변 홈플러스에서 사다 먹었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햇반 최저가를 검색해서 찾아 봤습니다.홈플러스랑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그러던 와중에 cj온마트에서 최초구매자..

2012.11.10 00:46

컴백 투 코리아~!!

11월 9일 오후 11시30분 부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대충 짐 풀어 놓고.. 대충 씻고..대충 정리하고..나오니 지금 이 시간 이네요.그 동안 메일답장 못 한것 해결하고..블로그 잠깐 손 보고 있습니다.안경블로그 스펙타클의 본격적인 재 가동은 다음 주 부터 가능하지 않을까?생각하고 있습니다.4일동안 안경원을 오픈하지 않았으니  얼마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쌓여있을까요? ㅠㅠ빨리 정상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진 행복한 안경사

얼마 지나지 않았군요.태풍 산바가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날이었습니다.다행히 행복한 안경사가 운영하고 있는 안경원은 안산에 있다보니 별다른 피해없이 그렇게 넘어가고 있었습니다.그래도 여전히 바람은 강하더군요.우산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바람이 강하게 휘몰아 칠 때마다 휘청거리는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안경원에 설치된 차양막이 그대로 펼쳐져 있더군요."끼익~끼익~ 끄끄끼익~" 시끄러운 소리는 내면서 심하게 흔들리는 차양막.그대로 두자니 곧 ..

컴퓨터 교체가 행복한 안경사에게 미치는 영향

행복한 안경사가 아이닥터 안경원을 인수 받을 때 그 속엔 컴퓨터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3년 전쯤이었는데..메모리가 1기가밖에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아무튼 성격이 워낙 여유로운지라 좀 느리긴 했어도 그냥저냥 쓸만 했더랍니다.일단 게임을 안하니 업그레이드에 대한 욕구도 별로 못느꼈구요.헌데, 카메라를 넥스 7 로 바꾸고 고화질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 편집을 할라 치면 답이 없더군요.한참 포토샵 작업하다가 손님이 와서 고객관리 프..

2012.08.28 10:44

전방 1km 이내 아무것도 없는 아파트 19층 잘 버틸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태풍 볼라벤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 19층에 살고 있는 행복한 안경사 입니다.저희집은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거의 1km이내에는 아무것도 없거든요.관련글: [자유게시판] -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우리집대신 태풍이 올라 올때마다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이번 태풍은 그 동안 다른 태풍보다 위력이 더 강하다고 하는데 과연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2년 후 이사갈 예정인데 잘 버텨줬으면 좋겠네요.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