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하루 전 심심해서 행궁동 구경하고 왔습니다.
사람 많아서 제대로 구경 못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주차부터 식사까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아마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차 뒷자석에 쳐박아둔 카메라들 들고 돌아다녔네요.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지만 그래도 빛이 좋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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