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토픽/포토샵4 국내 최초로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 의 가족을 공개 합니다. 우리나라 인사동에 에이브릴라빈이 나타났다고 난리던데.. 저는 이미 오래 전부터 그녀의 가족과 알고 지냈답니다. 그래서 어느나라에서도 공개 되지 않은 그녀의 가족사진을 가지고 있답니다. 한번 공개해 볼까요?? 항상 즐거운 엄마..쉬크한 아빠.. 아빠를 닮은 첫째..엄마닮은 둘째..개구쟁이 셋째.. 시니컬한 막내.. 아래사진은 칼라사진입니다. 베스트 토픽/포토샵 2011. 5. 5. [포토샵] 만화기법으로 보정하기 (액션 포함) 최종적인 마무리는 마블 코믹스의 느낌을 주는 프레임 입니다. 그전에 원본 사진을 톤 작업을 한 그림처럼 만들어 주는 액션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진의 사이즈가 1000X1500정도에 맞춰서 작업을 한것이니.. 이미지 사이즈를 그정도에 맞춰놓고 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액션이라고 하는것이 모든 사진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으니.. 너무 과하다 싶으면 상위레이어의 Opacity의 조절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액션을 사용하실 줄 모르시는 분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ㅋ 난생처음 짧게 자른 머리가 맘에 들어 마냥 즐거운 와이프님입니다. 조명이 바로 머리위에 있어줘서 사진이 약간 메롱입니다. 여러가지 기법이 들어간 일차작업 완성입니다. 좀 더 만화적인 느낌을 강조한 2차 작업입니다. 2차작업에서 채도를 좀.. 베스트 토픽/포토샵 2010. 4. 12. 대충 찍고 이쁘게 보정하기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지 거의 12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는 눈은 나름대로 많이 발전해서 나쁜사진과 좋은사진 정도는 구별이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직접 찍은 사진들이 맘에 안들어 그냥 폐기처분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완벽한 도자기를 만들기 위한 도공의 심정이라고 할까..ㅋ) 어느날 지금의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오빠는 내 사진은 많이 찍으면서 왜 보여주지는 않아???" 그래서 대답했죠.. "찍은 사진들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보여주기 싫어." 사진도 잘 찍지 못하면서 말도 잘 못하나 봅니다. 내 실력부족인 이유를 모델인 자신의 모습에 대한 불평으로 알아 들은 와이프님 그후로 한참을 삐쳐서 두번다시 사진을 찍으려하지 않더군요..ㅋ 그래서 그 후로 사진.. 베스트 토픽/포토샵 2010. 3. 26. <PHOTOSHOP>빈티지 스타일로 표지화면 만들기 린제이 사진을 가지고 포토샵으로 빈티지 스타일로 변화를 줘 봤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했으나..ㅡㅡ;; 강좌형식으로 만든 파일이 컴퓨터의 부하로 날아가는 바람에..ㅜㅜ 이정도로만 올립니다.. 맘을 추스리면 만드는 방법도 다시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ㅜㅜ 베스트 토픽/포토샵 2010.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