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의 얼굴에 맞게 안경을 만들기만 한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구입하고픈 안경브랜드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브랜드 "퍼솔 (Persol)" 안경입니다.
거의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퍼솔안경은 전형적인 서구형 얼굴에 최적화 되어 있다보니
아쉽게도 한국사람들에게 권해 드릴만한 제품이 못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그림의 떡' 이지요.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들의 작업과정은 흥미진진합니다.
너무 빠른 편집이라 좀 어수선한 감도 있지만
하나의 안경이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손길이 거치는 과정은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퍼솔의 대표모델 스티브 맥퀸 선글라스가 탄생하는 과정입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브랜드 "퍼솔 (Persol)" 안경입니다.
거의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퍼솔안경은 전형적인 서구형 얼굴에 최적화 되어 있다보니
아쉽게도 한국사람들에게 권해 드릴만한 제품이 못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그림의 떡' 이지요.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들의 작업과정은 흥미진진합니다.
너무 빠른 편집이라 좀 어수선한 감도 있지만
하나의 안경이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손길이 거치는 과정은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퍼솔의 대표모델 스티브 맥퀸 선글라스가 탄생하는 과정입니다.
Made by Hand from Persol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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