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선글라스208 마돈나를 선택한 Dolce & Gabbana 선글라스의 " MDG 선글라스 "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선글라스와 팝스타 마돈나가 만나서 MDG 선글라스라를 만들었답니다. 잠깐의 컨셉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한 것이지요..것참..대단한 마돈나일세..~ 그만큼 그녀가 갖고있는 대중성을 비롯한 패셔니스타로서의 가치를 인정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하긴 누가 누구를 인정하고 말것도 없죠..^^;; 특히 MDG 선글라스의 홈페이지 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훌륭합니다. 감각적인 광고에 비해 전체적인 선글라스 디자인은 무난한듯 싶네요.. 과감한 도전보다는 안전한 매출을 선택한 것 같아 그 부분이 쬐금 아쉽습니다..^^ 스타 & 선글라스 2010. 6. 13. 근거있는 자신감 카잘 선글라스 (CAZAL 981) 잠시 본연의 임무에서 벗어나서 잡다구리한 내용들로 포스팅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원래의 블로그 취지에 걸맞게 며칠 전부터 약속한 카잘 선글라스에 관한 자세한 리뷰를 올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선택된 모델은 CAZAL 선글라스 981번 모델입니다. 첫번째로 선택한 이유는 없습니다.사진을 찍다보니 이 제품이 젤 먼저 찍혔기 때문입니다.ㅎ 전체적인 외관은 금색메탈을 기본으로 전면에 갈색으로 칠보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상단 브릿지부분은 수작업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내츄럴 하게 장식이 되어있네요. 뭐니뭐니 해도 카잘 981의 최고매력 포인트는 'T'자 모양의 브릿지와 중간에 빈공간으로 남아있는 부분입니다. 이 빈공간은 다리와 이어지는 흰지 부분의 빈공간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타 & 선글라스 2010. 6. 9. 원더걸스의 패션리더 "소희'의 선글라스 2010년 8월 23일 입국한 소희의 선글라스에 관한 글은 http://eyewear.tistory.com/271 에 있습니다. 얼마전 짧은 국내활동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원더걸스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 멤버는 당연히 만두 소희양 이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소희 공항 패션'으로 유명한 사진입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소희 패션에 대해 분석이 들어갔고.. 많이 궁금해 하셨는데 다른것은 제 관심 밖이라 모르겠지만...선글라스에 대해서는 중구난방 말들이 많더군요.. 흔히 말하는 레이벤이다..구찌다..샤넬이다..기타등등 왠만한 브랜드가 다 출몰하더군요.. 하지만 실제 소희양이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는 몇번 제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린 "SUPER" 선글.. 스타 & 선글라스 2010. 6. 7. '1박2일'의 김c는 레이벤 선글라스 마니아 ?? 김c의 선글라스는 대부분이 레이벤 제품?? 직업은 어쩔 수 없나보네요..ㅎ 모든 대부분의 사람이 김c의 하차에 서운해 하고 있을 때에도 유독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김c가 착용한 선글라스에만 관심이 생기니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말상'인 김c는 선글라스가 상당히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한명입니다. 얼굴만 긴게 아니라 남성적인 윤곽선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중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은 잘생긴 코 덕분이겠지요. 자신의 그런 장점을 아는지 모르는지 김c는 '1박2일' 멤버중 유독 선글라스를 많이 착용합니다. 덕분에 피곤해 보이고 어수선한 헤어스타일도 한방에 정리되구요..ㅎㅎ 그런 김c의 선글라스를 유심히 보니 모두 레이벤 선글라스이더군요.. 어떤 날은 레이밴 보잉을 착용하고 어떤 날은 레이벤 .. 스타 & 선글라스 2010. 6. 7. 올해 여름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선글라스 컬렉션 1. aviator glasses 스타일 올해도 역시 선글라스 1순위는 에비에이터 스타일이 차지 할 것 같습니다. 흔히 조종사용이라고도 하고,맥아더형이라고도 하고,라이방이라고도 하죠..(물론 버스기사아저씨용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출시 후 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스타일인데 올해는 빈티지 스타일의 유행과 겹쳐 꽤 많은 사랑을 받을 듯 해 보입니다. 크리스찬로스 선글라스입니다. 주로 금속소재의 에비에이터 스타일이 주종을 이뤘지만 오래는 다른 소재들의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는것 같습니다. 쥬얼리 디자이너 David Yurman 에서 2010년에 출시된 버클장식의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입니다. 약간 팬시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대부분의 안경들이 골드와 실버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만큼 고가의 선글라스입니다. 국내에서.. 스타 & 선글라스 2010. 6. 3.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끄는 끌로에 (Chloe) Myrte 선글라스 1년전에 구입한 선글라스를 다시 착용하기 위해 장롱에서 꺼냈는데... 뭔가 확실치는 않지만... 스타일이 쳐지는것 같아 망설이고 있다면...그 선글라스는 실패한 선글라스 입니다. 정말 괜찮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선택했다면..그 제품의 수명이 다 할때까지 항상 곁에 있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소개해 드릴 선글라스는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시간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선글라스 바로 Chloe Myrte 선글라스 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처음 접한것이 3년 전쯤 되는것 같네요. 프랑스 제품인데 생긴것이 투박스럽고 무거워 보여..뭐 이딴게 있나?? 했습니다.ㅎㅎ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그닥 브랜드 밸류에 대해서도 감이 없던 시절이라 끌로에라는 브랜드도 낯설기만 했구요. 그러던 제품.. 스타 & 선글라스 2010. 6. 1. 레이밴 선글라스 총정리 두번째..레이벤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드디어 도착한 바닷가.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서로의 몸매를 뽐내듯 많은 사람들이 멋진 수영복을 걸친 채 활보하고 있다.하지만 그 다양하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으니..바로 MLB야구 모자와 Ray Ban 3025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이다.여름을 대표하는 선글라스가 바로 레이벤 3025 선글라스 입니다.몇번 소개를 해 드린적이 있는데..파일럿안경,레이벤 보잉,잠자리 안경이라 불리우는 전설의 선글라스입니다.최초로 대중들에게 널리 퍼진 선글라스이기도 하고 수많은 트렌드세터들의 변화의 바람에도 꿋꿋하게 버텨온 선글라스입니다.그 이후 많은 브랜드에서 비슷한 에이에이터형 선글라스를 출시하기는 했지만.현재까지도 레이벤의 확고부동한 위치에는 접근조차 못하고 있습니다.레이벤에서 출시된 에비에이터형.. 스타 & 선글라스 2010. 5. 25. 레이벤 선글라스(Ray ban) 총 정리 - 레이벤 웨이페어러 선글라스 편 레이벤,보잉,맥아더,레이밴,잠자리 선글라스 라고 다양하게 불리는 선글라스의 역사 레이벤 선글라스를 정리해 봤습니다.물론 처음에는 모조리 정리하려고 했으나..워낙 모델이 다양하다보니 하는 중간에 지칠것 같아 잘나가는 모델 위주로 정리해봤으니레이벤선글라스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웨이페어러(Wayfarer)선글라스 레이벤 선글라스의 역사와 전통은 이 블로그에서 굳이 명시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20세기를 주도한 선글라스의 대명사입니다.그중 Wayfarer 선글라스는 1950년대 초반 출시되어 현재까지 계속 명맥이 유지 될 정도로 레이벤의 대표 선글라스입니다.하지만 1980년대 들어서서 인기가 하락하더니 결국 1981년 생산이 중단이 됩니다.그러다가 1990년대부터 다시 시작된 빈티지붐과 함.. 스타 & 선글라스 2010. 5. 20. 개봉임박~!! 카잘 선글라스 (CAZAL) 드디어 디자인의 차원이 다른 CAZAL아이웨어를 취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규모가 작고..셋팅 비용이 만만치 않아 군침만 삼키고 있었는데 완화된 조건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특히 카잘 선글라스는 새로 출시된 모델도 마찬가지고 기존제품들도 마찬가지고..꼭 매장에 들여놓고 싶었는데.. 다행입니다. 선글라스가 들어오는대로 바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볼 생각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 곧 실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 스타 & 선글라스 2010. 5. 15. 올리버피플스와 떠오르는 스타의 만남 zooey 선글라스 오래된 영화에서 나왔던 포즈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이쁜 여성분은..Zooey Deschanel 입니다. 왜...그 있잖아요..예스맨에서 짐캐리의 파트너로 나왔던 좌충우돌 여자배우..^^ 아무튼 영화배우로..가수로..다재다능한 Zooey Deschanel 가 올리버 피플스와 공동으로 작업한 Zooey 선글라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레트로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프레임 전면으로 비스듬하게 에칭처리한 부분 덕분에 투박한 느낌은 없습니다.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는 끝부분의 금속장식은 Zooey Deschanel 의 느낌과 비슷하게 안경전체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네요. 다양한 매력의 Zooey Deschanel 어디까지 Zooey Deschanel 의 디자인이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 스타 & 선글라스 2010. 5. 13. 멋진 광고의 Tomford (톰포드)선글라스 어느 날인가 부터 톰포드 (Tomford) 선글라스는 국내 선글라스 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론 많은 해외.국내 스타들이 착용해서 이기도 하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도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개성이 강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톰포드씨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A Single Man 이라는 영화도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우스운 점은 영화에서 주인공이 착용하고 나오는 안경은 톰포드 제품이 아니라 Barton Perreira 의 안경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영화에 왜 자신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의아하네요..^^ 그리고 매번 새로 선글라스와 안경을 출시 할 때마다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선보이곤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2010톰포드 선글라스는 80년.. 스타 & 선글라스 2010. 5. 10. 오늘밤은 내가 아니야..(Not Myself Tonight) 맞게 번역했나 모르겠습니다. 영어에서 손 땐지 오래라..ㅋ Not Myself Tonight 은 노래되고 얼굴되고 몸매되고..모든 다 되는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의 노래 제목입니다. 링크를 타고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리스티나의 시원스런 목소리와 리드미컬한 몸놀림이 압권인 뮤직 비디오 입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크리스티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중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오는 씬이 있습니다. 60년대 헤어스타일과 군대 있을때 착용했던 우의와 비슷한 느낌의 레인코트..그리고 가녀린 손가락을 감싸고 있는 묵직한 악세사리.. 그중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빈티지 스타일의 카레라 선글라스 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Endurance 선글라스 입니다. 현재는 레이디가가에 살짝밀려 고전을 하고 있지만..선글라.. 스타 & 선글라스 2010. 5. 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