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경원 여자 안경사
"안경 바꾸니 사람이 달라보이세요. 꼭 장동건 같아요.
진작에 바꾸시지 그러셨어요.^^ "
2. 여자친구
"내일부터 백화점 세일 들어간대."
3. 엄마
"얼른 씻고 나와서 밥먹어"
4. 여동생
"오빠, 레포트 쓰게 노트북 좀 빌려줘."
5. 자주 가는 슈퍼 아줌마
"2,100원이요."
6. 직장 동료 여직원
"오늘 점심 뭐 먹을까요??"
7. 베프의 여자친구
"맨날 술만 먹냐??"
하하하..설마 이러기야 하겠습니까 마는..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의 안경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안경 선택시 좀 더 넓은 마음을 갖고 고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은 행복한 안경사가 추천하는 안경 선택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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