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에서 독특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토니켓. 어디서는 투어니켓이라고도 하네요.
저는 토니켓이라 하겠습니다.
이 선글라스가 새로 입고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리뷰 남겨 봅니다.
Oakley TOURNIQUET(오클리 토니켓)
Oakley TOURNIQUET는 과하지 않게 얼굴을 감싸는 스포티한 사각형 프레임의 선글라스입니다.
모델명은 OO9521이며, 데일리 착용과 스포츠 활동 모두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Oakley TOURNIQUET(OO9521)은 대중적인 모델(Holbrook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전문가들과 실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스포츠 성능이 숨겨진 라이프스타일 프레임"이라는 독특한 포지셔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관점에서 리뷰해 볼게요.

프레임 기술 및 소재
TOURNIQUET는 Oakley의 특허 소재인 O Matter™로 제작되어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실제 착용해 보면 어떤 선글라스보다 가볍습니다.
O Matter™는 사출 성형 열가소성 소재로, 아세테이트보다 향상된 강도와 유연성을 제공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형되지 않습니다.
얼굴을 감싸는 형태로, 착용 각도가 편안하여 러닝이나 골프 등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합니다.
렌즈 기술
Prizm™ Lens Technology가 적용되어 색상과 대비를 향상시키고 디테일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양한 렌즈 옵션이 제공되며, 대표적인 Prizm Grey 렌즈는 17%의 광 투과율로 밝은 야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편광(Polarized) 옵션도 제공되어 눈부심 감소와 명암비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 및 핏
- 렌즈 너비: 57mm
- 브릿지 너비: 17mm
- 템플 길이: 140mm
- 렌즈 높이: 40.2mm
- 프레임 너비: 129.9mm
브릿지 간격이 좁게 설계되어 있어 일반적인 아시아 안면 구조에도 적합합니다.

착용감 분석 (Fit & Comfort)
일반적인 라이프스타일 선글라스와 다른 TOURNIQUET만의 구조적 특징이 있습니다.
- 템플(다리) 디자인의 역설: 템플이 뒤로 갈수록 매우 얇아지는 테이퍼드(tapered)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모자나 헬멧과 함께 착용할 때 간섭을 최소화하여 장시간 착용 시 귀 눌림 통증을 줄여줍니다. - 그립감 이슈: 전문 리뷰어들은 이 모델에 Unobtainium®(수분 감응형 고무) 코팅이 없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격렬한 러닝 시에는 미끄러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낀다거나 고무가 삭는 문제가 없어 '오래 사용가능한 데일리 선글라스' 로는 오히려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관리하기 훨씬 편합니다. - 차광 성능: 프레임이 얼굴에 밀착되는 스타일이라 상단과 측면의 빛 샘 현상(Light Leakage)이 거의 없습니다.
눈부심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입니다.

디테일과 도수넣기
Prizm 매칭 디테일: 렌즈 색상과 프레임 측면의 오클리 'Elliptical Icon' 로고 색상을 매칭하는 디테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예: Prizm Ruby 렌즈에는 레드 아이콘 적용).

시야각: 8베이스 커브(많이 휘어진 형태)에 가까운 랩어라운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도수 가공 시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왜곡을 잘 제어했습니다.
다만, 고도근시 사용자의 경우 렌즈 두께와 커브 문제로 적응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비교 분석
비슷한 포지션의 다른 오클리 모델과 비교하면 그 성격이 명확해집니다.
| 비교 항목 | TOURNIQUET | Holbrook (홀브룩) | Gibston (깁스톤) |
| 스타일 | 스포티 스퀘어 (하이브리드) | 클래식 스퀘어 (패션 중심) | 완전한 고글형 랩어라운드 |
| 얼굴 밀착도 | 높음 (빛 차단 우수) | 보통 (측면 빛 들어옴) | 매우 높음 (방풍 우수) |
| 주요 용도 | 골프, 가벼운 러닝, 운전 | 일상, 패션, 가벼운 활동 | 낚시, 보트, 자전거 |
| 디자인 특징 | 얇은 템플, 구조적 힌지 | 볼드한 프레임, 리벳 장식 | 매끈한 일체형 디자인 |
총평
홀브룩의 그늘에 가려져 저평가된 모델입니다.
홀브룩은 너무 흔하고, 깁스톤은 너무 고글 같아서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완벽한 중간 대안입니다.
특히 모자를 자주 쓰는 골퍼나 주말 운전자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주의 사항: 코받침이나 귀 팁에 고무가 없으므로, 코가 낮거나 땀이 매우 많은 체질이라면
흘러내림 방지 액세서리(별도 귀고무 등)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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