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아이웨어는 엑소의 카이, 중국 영화배우 니니(Ni Ni) 등이 참여한
2020년 봄 여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아메바 뮤직 스토어를 배경으로 만든 이번 캠페인은
1980년대 미국문화를 오마주해 레트로 감성이 주는 에너지와 활기찬 분위기를 영상으로 담아 냈습니다.
구찌 아이웨어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두사람 외에 모델 델피 맥니콜 아즈 응워구 자나 존키레가 참여했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영상을 보다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요즘 아이들은 아래 사진속 두 물건의 연관성을 모른다고 하는데 사실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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