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박시후안경 '그레이브2'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시청률이 가장 높다고 하는 KBS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남자 주인공 최도경 역의 박시후는 다양한 안경을 착용하고 나옵니다.
재미있는 것은 원형 스타일, 골드 칼라, 금속테 라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듯하게 자란 금수저의 모습을 대변하기에 위와 같은 타입의 안경은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겠죠.
얼굴의 완성은 안경이다. 라는 말을 쓰고 싶은데
박시후를 보고 있으면 안경의 완성은 얼굴이다 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그레이브안경' 을 드라마에 쓰고 나오기 전 가우디안경원에 입고 된 덕분에
사진 찍고 리뷰까지 남겼지 하마터면 구경도 못할 뻔 했네요.
'과연 나한테도 박시후 안경이 잘 어울릴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자세한 사진 첨부합니다.
그리고 대중을 타켓으로 만든 안경이라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우디안경원 매장에 방문해서 직접 착용해 본 후 결정하셔도 됩니다.
그레이브 시리즈는 가우디안경원 온라인 샵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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