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사람들의 아시아에 대한 호기심은 다양한 방향으로 표출되곤 합니다.
안경도 예외일 수 없죠.
Theo 아웨어는 벨기에와 프랑스에 기반을 둔 회사입니다.
그곳에서 이번에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는데
그 주제가 '아시안 보울' 이네요.
동양을 대표하는 음식을 담는 그릇을 주제로 안경을 디자인하다니...
당신들은 대체...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은 없네요.
뚝배기를 안경으로 표현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서운합니다.
그들이 발표한 컬렉션은 총 4가지 음식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똠양꿍 (Tom Yam) , 포(Pho) , 완탕면(Wonton), 미소 (Miso)
어떤 안경이 어떤 이름을 갖고 있는지 한번 맞춰 보세요.
모두 맞춘 분에게는 저의 칭찬이 제공됩니다. ㅎㅎ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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