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안경사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Barton Perreira(바튼 페레이라)에서
새로운 광고를 발표했습니다.
다리 위에서 교통체증으로 발이 묶인 두 남녀가 갑갑한 마음에 차 밖으로 나와 어슬렁거리다
우연히 눈이 맞는 내용입니다. ㅎㅎ
행복한 안경사처럼 선글라스에 대해 구구절절 분석하고 설명하지 않고
잘생긴 남녀 모델을 동원해 깔끔하게 찍어냈네요.^^
재미있는 사실 : 영화 '인셉션'에 등장하는 장소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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