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 사이트에 관심을 끄는 기사나 나왔습니다.
룩 옵티컬에서 판매하는 닉쿤 안경이 어마어마한 양이 팔렸다는 기사입니다.
현재 룩 옵티컬은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안경원입니다.
돈이 많다보니 닉쿤이 소속된 2PM이나 티아라등 유명연예인을 앞세운 방송 및 전단광고를 마구마구 해대고 있습니다.
현재 룩 옵티컬은 안경체인 사업에 발을 들여 놓고 있습니다.
덩치를 더욱 키워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여가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입니다.
주변 상권 안경원들의 반발이 커지자 서울시 안경사협회와 만남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언론을 통해 대박났다는 보도자료를 돌리고 더욱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안경업계에서 룩 옵티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룩옵티컬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룩옵틱스
펜디,코치,CK,마이클 코어스 등등..수입 토탈 브랜드 선글라스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들 브랜드는
룩옵틱스가 국내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룩 옵틱스는 안경원에 물건을 공급해 주는 도매 업체 입니다.
룩옵틱스와 룩옵티컬..왠지 이름이 비슷하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룩옵티컬의 정체는 도매사업을 하던 룩옵틱스가 거느린안경원 안경점 입니다.
안경업계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열심히 물건 팔아주고 소개 해주고 브랜드 키워줬더니 어느날 갑자기 대규모 자본과 손잡고 대규모 안경점을
만들어서 주변 상권을 초토화 시키니 안경사들이 당연히 배신감을 느끼겠지요.
더군다나 도매에서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있으니 ....
이런저런 이유로 룩옵티컬과 룩옵틱스에 대한 안경사들의 감정의 골은 깊어질대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대규모 자본의 공습에 안경사 협회나 안경사들이나 아무런 대응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오히려 발빠른 안경사들은 냉큼 그들이 진행하는 체인 사업에 발을 들이고 있는 현실 입니다.
롯데 마트의 비운의 "통큰 치킨"이 떠오르는 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두 손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었지만 주변 상권과의 상생문제로 인해 사라졌던
통큰 치킨처럼 룩옵틱스 스스로가 깨닫고 사라지기만을 바라는 안경사들의 입장이 우울해 보입니다.
룩 옵티컬에서 판매하는 닉쿤 안경이 어마어마한 양이 팔렸다는 기사입니다.
현재 룩 옵티컬은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안경원입니다.
돈이 많다보니 닉쿤이 소속된 2PM이나 티아라등 유명연예인을 앞세운 방송 및 전단광고를 마구마구 해대고 있습니다.
현재 룩 옵티컬은 안경체인 사업에 발을 들여 놓고 있습니다.
덩치를 더욱 키워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여가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입니다.
주변 상권 안경원들의 반발이 커지자 서울시 안경사협회와 만남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언론을 통해 대박났다는 보도자료를 돌리고 더욱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안경업계에서 룩 옵티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룩옵티컬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룩옵틱스
펜디,코치,CK,마이클 코어스 등등..수입 토탈 브랜드 선글라스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들 브랜드는
룩옵틱스가 국내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룩 옵틱스는 안경원에 물건을 공급해 주는 도매 업체 입니다.
룩옵틱스와 룩옵티컬..왠지 이름이 비슷하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룩옵티컬의 정체는 도매사업을 하던 룩옵틱스가 거느린
안경업계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열심히 물건 팔아주고 소개 해주고 브랜드 키워줬더니 어느날 갑자기 대규모 자본과 손잡고 대규모 안경점을
만들어서 주변 상권을 초토화 시키니 안경사들이 당연히 배신감을 느끼겠지요.
더군다나 도매에서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있으니 ....
이런저런 이유로 룩옵티컬과 룩옵틱스에 대한 안경사들의 감정의 골은 깊어질대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대규모 자본의 공습에 안경사 협회나 안경사들이나 아무런 대응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오히려 발빠른 안경사들은 냉큼 그들이 진행하는 체인 사업에 발을 들이고 있는 현실 입니다.
롯데 마트의 비운의 "통큰 치킨"이 떠오르는 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두 손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었지만 주변 상권과의 상생문제로 인해 사라졌던
통큰 치킨처럼 룩옵틱스 스스로가 깨닫고 사라지기만을 바라는 안경사들의 입장이 우울해 보입니다.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선글라스] 샤넬 선글라스의 숨겨진 비밀 (0) | 2011.06.08 |
---|---|
무분별한 기능성렌즈 판매 (0) | 2011.06.07 |
올리버피플스 안경 테 'Sheldrake' 안경 테 (1) | 2011.06.06 |
저가의 중국산 안경테가 판치는 안경테 온라인 쇼핑몰 (8) | 2011.06.01 |
소비자의 신뢰를 갖게 되는 자가 시장을 갖게 된다. (0) | 2011.05.24 |
인권보호용 선글라스?? (2) | 2011.05.16 |
2011년 최고의 착시 동영상 (0) | 2011.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