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박규리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일본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김포 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눈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창이라고 했던가요??
비록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어떤 마음인지 알수 없지만
여러가지 들리는 정황으로 판단하건데...결코 즐거운 마음은 아니겠지요.
선글라스 마저 없었다면 국내로 들어오는 발걸음이 더욱 무겁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카라의 일은 카라가 잘 알아서 할테니..저도 저의 역할을 해야겠지요.
오똑한 콧날과 샤프한 턱선..그리고 긴 생머리.
선글라스가 잘 어울릴만한 조건은 모두 갖고 있는 규리양이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는
친절하게도 옆에 로고가 '딱'하니 박혀있어 CK선글라스라는 것은 다들 알수 있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것은 모델명인데.. 이 제품이 생각보다 오래 된 모델이라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다행히 자료들을 열심히 뒤적뒤적 하다보니 CK 4073SK 으로 나오네요. 3년전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신상 모델이 아니라 좀 의외라고 생각했네요.. 사실 바람직한 현상이기는 합니다.^^
살짝 디올 글로시와 비슷하게 생겨서 옆에 로고가 없었으면 한참을 헤맬 뻔 했습니다.
이월상품이라 판매중인 쇼핑몰은 없더군요.
어서빨리 갈등을 해결하고 예전의 카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눈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창이라고 했던가요??
비록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어떤 마음인지 알수 없지만
여러가지 들리는 정황으로 판단하건데...결코 즐거운 마음은 아니겠지요.
선글라스 마저 없었다면 국내로 들어오는 발걸음이 더욱 무겁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카라의 일은 카라가 잘 알아서 할테니..저도 저의 역할을 해야겠지요.
오똑한 콧날과 샤프한 턱선..그리고 긴 생머리.
선글라스가 잘 어울릴만한 조건은 모두 갖고 있는 규리양이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는
친절하게도 옆에 로고가 '딱'하니 박혀있어 CK선글라스라는 것은 다들 알수 있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것은 모델명인데.. 이 제품이 생각보다 오래 된 모델이라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다행히 자료들을 열심히 뒤적뒤적 하다보니 CK 4073SK 으로 나오네요. 3년전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신상 모델이 아니라 좀 의외라고 생각했네요.. 사실 바람직한 현상이기는 합니다.^^
살짝 디올 글로시와 비슷하게 생겨서 옆에 로고가 없었으면 한참을 헤맬 뻔 했습니다.
이월상품이라 판매중인 쇼핑몰은 없더군요.
어서빨리 갈등을 해결하고 예전의 카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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