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이클코어스 선글라스 컬렉션을 보고 있으면. 여름 휴가가 생각나네요.
특히 난방기구가 고장나 한동안 추위에 떨었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어서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마이클 코어스 선글라스 컬렉션에는 오랜기간동안 마이클 코어스와 호흡을 맞춰왔던 Carmen Kass and Noah Mills 대신
우아하면서도 젊음이 느껴지는 Karmen Pedaru 와 Simon Nessman으로 교체 되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모델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패쑤~!!
이번 컬렉션 사진 촬영의 컨셉은 '엘레강스'와 '릴렉스'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아쉽게도 일반사람들이 보면 레이밴 아니야?? 라고 할지도..
언제쯤 선글라스들이 레이밴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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