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는 강렬한 인상을 주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영화속 선글라스는 등장인물의 성격을 대변해 주거나 감추는 역할을 합니다.
레옹이 쓰고 나온 선글라스, 탑건에서 톰크루즈의 에이에이터 선글라스, 파이터클럽의 브래드피트 선글라스는
모두 주인공 내면의 감정을 감추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신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감정을 투영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른 장면에 비해 머리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습니다.
가슴속에 남아있는 희미한 기억을 되살려내는 동영상 한편 볼까요?
정말 선글라스가 등장하는 장면이 잘 잊혀지지 않는 지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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