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89 추천 할 만한 오늘의 북마크 남들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좀 많은 편이라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닙니다. 대신 국내 사이트보다는 외국사이트 위주로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막대한 언어의 장벽이 존재해서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최근에는 구글 크롬을 이용하다보니 그다지 큰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사이트가 상당히 많습니다. 주로 제 북마크를 그런 식으로 채우고 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공유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가끔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급스러운 작은 글꼴을 무료로 배포하는 곳입니다.(영어) http://www.fontsquirrel.com/ 2. 포토샵 이용자를 위한 무료 꽃무..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7. 6. 2010년 여름을 유혹하는 비키니와 선글라스 와이프님의 검열이 걱정되긴 하지만..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이 정도 서비스는 해 드려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원래는 2010년 바닷가용 선글라스 라는 포스팅을 위해 모아논 자료였는데.. 날씨도 우중충 하고 요 몇일 손님도 별로 없고 해서 기분전환 겸 포스팅 합니다..^^ 몇몇을 제외하고 가급적 국내여성분들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만한 몸매의 소유자들로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와~ 여름이다.. 육체파 언니 킴카다시안 톰포드의 블랙선글라스 이름은 까묵..레이밴 뉴 웨이페어러 Malin_Akerman의 보잉선그라스 Annalynne 와 Angel_McCord 클래식한 에비에이터형 선글라스와 웨이페어러 Malin_Akerman의 보잉선글라스(레이밴일듯..) 생각보다 약하신 메간폭스양의 선글라스는??.. 스타 & 선글라스 2010. 7. 5. 쓸만한 텍스처(Texture)를 구할 수 있는 무료사이트 30 여기 맛있게 생긴 레몬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돌로 만들어진것 같기도 하고 레몬이 아니라 사과 같기도 합니다. 포토샵을 즐겨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효과를 위해 항상 좋은 소스를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중 중요시 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텍스처입니다. 텍스처는 위의 사진들 처럼 합성놀이를 할때 주로 이용하기도 하지만 테두리, 배경화면,기타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http://delicious.com/ 라는 외국 사이트가 있는데 가끔 유용한 정보가 올라와 저의 온라인 생활을 풍족하게 해주곤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요번에 위와 같은 유용한 텍스처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 30군데 를 알려주더군요. 지식은 나눌수록 풍요로워 지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얼릉 모셔왔습니.. 베스트 토픽/유익한자료 2010. 7. 5. 블로그를 한다는것은.... 비탈길을 오르는 차와 같다. 계속해서 액셀을 밟지 않으면 뒤로 밀리는 자동차처럼 다른 누구 보다도 열심히 해야 한다. 액셀을 밟지 않아도 저절로 가속을 낼 수 있는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는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유게시판 2010. 7. 4. 올포스트 포지셔닝 이대로 괜찮은가?? 안경관련이 제 블로그의 주된 내용입니다. 주 방문자는 안경과 관련된 정보를 검색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러다보니 이슈를 주로 다루는 이웃블로거들에 비해 방문자수가 한정되어있고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에 밉보이는 짓을 하다가는 정말 온라인 세상에서 왕따 당하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실제로 6개월간 꾸준히 지식인 활동을 했었는데 정책위반(출처에 블로그 주소 적은것)을 했다고 그간 올렸던 답변들이 삭제당하니 방문자수의 1/3이 줄어들더군요...ㅡㅡ;; 그래서 무엇인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 나름 유익한 정보도 많고 꾸준히 활동도 하고 블로그에 글이 올라오면 꼬박꼬박 답변도 친절히 달아주고 있는데.. 내..블로그 참좋은데..안경 착용자들에게 참 좋은데 뭐라 설명할 수도 없고..천호.. 자유게시판 2010. 7. 3. 안되는게 뭐야?? 아이패드로 초상화 그리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오로지 손가락만의 감각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네요. 이게 바로 그 완성작입니다. 화가 David Kassan 의 작품입니다.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듯한 느낌이 들지만 실제는 아이패드에 그린 그림입니다. 믿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도 준비해 뒀습니다..ㅎㅎ 이젠 믿으시겠지요..^^ 조만간 길거리 화가들도 다들 아이패드로 바꾸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마 이런광경이 되지 않을까요??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7. 2. 트위터 팁!! 블로그에서 원하는 글만 트위터로 내보내기 트위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자신이 블로그에 발행한 글을 트위터를 통해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플러그인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문제는 원하지 않는 글도 발행 이 된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편집 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말머리(티스토리) + 제목 + 링크 형식으로만 트위터로 보내지기 때문에 아쉬운 감이 많았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이용했을때 트위터에서 표현되는 방식 그래서 번거롭더라도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고 트위터로 직접 들어가 글을 발행하고는 했었는데..(좀 번거롭죠) 상당히 간단한 방법으로 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http://pongsocket.com/tweet-it/ 이란 외국 사이..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7. 1. 너무너무 귀여운 다양한 여우의 새끼들 와이프님과 저녁을 먹다 프로그램 광고에서 나오는 "북극여우생식기" 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검색을 하게 되었답니다. 바람난 남편이 돌아옵니다. ---> 한달째 집에 돌아오지 않은 김여사를 위해 머지않아 결혼을 하게 됩니다. --->서른 여섯이 넘도록 시집못간 골드미스 김양을 위해 남자 손님들이 끊이질 않습니다.--->인기가 시들해진 직업여성을 위해 . . . 보통 점집이라는 곳에서 여자들에게 위와 같은 이유로 천하무적 부적으로 판매가 되는 제품인가 봅니다. 북극이라는 특성상 한번짝을 맺으면 평생간다는 이유때문에 생긴 속설로 인해 인기폭발 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널린게 남자 여자인 한국에서도 통할지는 의문이네요.. 암튼 이런 이슈적인 내용때문에 글을 남긴것은 아니고.. 북극여우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니....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7. 1. 오프라인 안경원의 블로그 이용방법에 대해 연구중 입니다. 처음은 현재 운영 중인 안경이름을 전면에 내세우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온갖 포털에도 등록을 하고 나름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매장에서 발생하는 크고작은 일들과 소소한 일상 그리고 유익하다고 생각 되는 정보에 대해 포스팅을 주로 했었는데... 생각만큼 방문자수도 늘지 않고 혼자 버둥버둥거리는 것 같아 바꿔보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좀 아깝끼는 했지만.. 오프라인은 완전히 배제 시켜놓고 안경원 관련 블로그가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싶어하는 안경과 관련된 정보블로그로 변경을 하게 됩니다. 여기저기서 얻은정보를 가지고 재가공해 포스팅을 하기도 하고 그간 생각해두었던 안경사로써의 생각들도 포스팅하고.. 남들이 혹할 만한 이슈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해서.. 현재는 하루 방문자 1000명정도가 ..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0. 7. 1. 친구 별명이 "방충망"이 된 사연 저는 군인 이었습니다. 제대를 몇달 남겨두지 않은 병장이었지요. 같은 시기에 군복무하고 있는 친구와 날짜를 맞춰 휴가를 나왔지요. 휴가 기간에 맞춰 동아리 후배들을 꼬셔서 유명산으로 1박2일로 엠티를 갔지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재미난 게임도 하면서 임시 민간인으로서의 시간을 만끽했지요. 어느덧 밤이 되더군요. 어디서 준비했는지 모르지만 소주궤짝이 보이더군요. 밤하늘의 별이 하나 둘 나타날 때마다 빈소주병들이 쌓이더군요. 술은 임시민간인의 신분을 망각하게 하는 효과가 있더군요. 친구와 저는 어느덧 다시 본연의 신분인 군인으로 돌아와 있더군요. 갖은 얼차려와 선착순으로 한참 후배들을 못살게 굴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지겨웠던지 요번엔 2층에 위치한 민박집으로 자릴 옮겨 라면을 안주로 남은 술을 다시.. 행복한안경사의 창작공방 2010. 6. 30. 무거운 가구배치, 아이폰으로 간단히 해결~!! 결혼을 하고 집을 구합니다. 휑하니 비어있는 공간에 가구배치를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색상으로 구입해야 할지..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구는 맘에 안들면 그냥 반품시키고 다른것으로 대체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이케아에서 눈치챘나봅니다. 이케아에서 발행하는 원하는 가구에 해당하는 마커를 집으로 가지고 옵니다. 마커는 뭐라 설명해야 하나??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특정장치를 통해 인식되는 레이어 정도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암튼...그 마커를 집안의 원하는곳에 던져놓고... 아이폰을 통해 보게 되면 위의 사진처럼 가구가 "뿅"하고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제품의 정보뿐만 아니라 바로 주문까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네요. 앞으로 이런 기술이 계속해서 개발..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6. 30. 추억의 남자?? 탐크루즈의 영화 속 선글라스 예전만 못하지만 여전히 영화속 탐그루즈는 매력적입니다. 자체발광도 한몫하지만 영화속에서 선글라스 빨도 무시 못합니다. 탑건의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부터 위험한 청춘의 웨이페어러 선글라스 미션임파서블에서의 오클리 선글라스까지.. 선글라스 하면 떠오르는 영화 TOP10을 정한다면 아마도 3~5개 정도는 차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 탑건에서 착용하고 나온 선글라스는 레이밴 3025 영화 미션임파서블에서 등장하는 오클리의 로미오 선글라스 요번에 새로 개봉한 나잇 & 데이 (2010) 속 선글라스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 속 선글라스 입니다. 유난히 남성적인 샤프함이 돋보이는 탐크루즈의 얼굴을 상당히 부드러운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있는 이제품은 "Persol"이라는 전통이 있는.. 스타 & 선글라스 2010. 6. 30. 이전 1 ··· 258 259 260 261 262 263 264 ··· 2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