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5 드라마 "싸인"에서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사람 순위 박신양의 제냐안경이냐.., 엄지원의 칼 라거펠트 안경이냐... 아니면 김아중의 비비안 웨스트 우드 안경일까??? 드라마 싸인에서 안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순위 입니다. 각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투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http://eyewear.tistory.com/533 .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1. 2. 18. 전화번호부의 또 다른 용도 각종 기기들의 발달로 그다지 쓸모가 없어진 전화번호부. 주로 냄비 받침정도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이런 전화번호부의 사회적 문제가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나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대만에서도 전화번호부가 처치곤란한 것은 마찬가지 일텐데..딱 한명에게는 예외입니다. 바로 대만의 유일무이한 전화번호부 조각가 Long Bin-Chen 입니다. 전화번호부의 두께와 질감을 이용해 조각을 하고 있는 Long Bin-Chen의 작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질감이 이런식으로 표현된다는것이 재미있네요.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1. 2. 17. 프랑스의 Face à Face(파세 파세)안경의 새로운 컬렉션 프랑스 안경브랜드 중 하나인 Face à Face에서 새로운 컬렉션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 Face à Face's Legends – the Rock Collection" 이란 거창한 이름을 달고 출시된 이번 모델은 총 3가지 입니다. 레젼드란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는것 보니 Face à Face도 이젠 어느덧 중견기업으로 들어선 듯한 느낌이 드네요. 역시 선글라스 모델들 답게 잘생기고 예쁜 주인공들이 록스타의 컨셉에 맞춰 카리스마 있는 포즈로 한컷씩 찍어주고... 바로 디테일한 제품 사진을 보여줍니다..(이런 컨셉은 언제쯤 바뀔지...) 선글라스가 아니라 일반 안경으로 나온 4번 모델 (1,2,3번이 있는지는 모르겠슴) 전체적 라인이 위쪽으로 가 있군요. 이런 모델은 스포티한 느낌은 강하지만 한국사람.. HOT ! 안경뉴스 2011. 2. 17. 성공을 거둔 명사들의 서재 10 컴퓨터로 인해 차츰 차츰 책보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행복한안경사. 하지만 책에 대한 욕심은 좀 있는 편이라 종종 구입하기는 합니다. '결혼 전에 티비는 사지말고 거실을 서재로 하자'라고 와이프님과 약속했건만... 지금은 티비의 마력에 흠뿍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티비 치워버리고 서재로 다시 하자고 하면 티비 말고 나를 치워버릴것 같아 얘기도 못 꺼내고 있지만..그럴듯한 서재는 저만의 로망이라 언젠가는 꼭. 서재에서 책보는 날이 오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서재를 갖고 있는지 구경해 볼까요?? 1. 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필드의 서재 서재인지 서점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방대한 양을 자랑하네요. 설마 다 읽지는 않았겠지요?? 2. 영화배우 다이낸 키튼의 .. 베스트 토픽/유익한자료 2011. 2. 16. 행복한 안경사의 '알랭미끌리 (alain mikli)' 안경 리뷰 몇년전 홍콩으로 바람 쐬러 갔을 때 도시 곳곳에서 보이던 알랭미끌리 광고들.. 심지어 알랭미끌리 안경광고로 도배한 2층버스도 있더군요. 시내 유명한 거리에 있는 안경원 마다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는 항상 미끌리가 있었습니다. 그 만큼 홍콩사람들..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홍콩에 있는 영국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미끌리 안경테 입니다. 완성도 높은 퀄리티와 과감한 협업으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면서도 전통을 이어가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 최고를 향해 항상 노력하는 그들의 열정으로 이미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최고의 안경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알랭미끌리 안경. 오늘은 그 미끌리 중 우연한 기회에 우리 안경원으로 들어온 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라..안경이 반은 검정색으로 칠해.. 가우디안경/맞춤제작 수제안경 2011. 2. 15. '카라' 박규리의 공항패션. 선글라스는 어디것?? 카라의 박규리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일본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김포 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눈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창이라고 했던가요?? 비록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어떤 마음인지 알수 없지만 여러가지 들리는 정황으로 판단하건데...결코 즐거운 마음은 아니겠지요. 선글라스 마저 없었다면 국내로 들어오는 발걸음이 더욱 무겁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카라의 일은 카라가 잘 알아서 할테니..저도 저의 역할을 해야겠지요. 오똑한 콧날과 샤프한 턱선..그리고 긴 생머리. 선글라스가 잘 어울릴만한 조건은 모두 갖고 있는 규리양이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는 친절하게도 옆에 로고가 '딱'하니 박혀있어 CK선글라스라는 것은 다들 알수 있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것은 모델명인데.. 이 제품이 생각보다.. 스타 & 선글라스 2011. 2. 15. 21세기를 뒤흔들 뻔한 최첨단 발명품 며칠 전이 발명왕 에디슨의 생일이었던것 같은데 발명에 대한 열망은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할 수록 쓸모가 있는 발명품은 줄어들 수 밖에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진짜 필요로 하는것은 이미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런 저의 생각을 실제로 확인해 주는 발명품들이 많이 있더군요. 어떤 제품이 있나 구경 한번 해 봅시다. 시속 60Km이상 속도를 낼수 있는 부스터가 달린 운동화 "최대리 밤새 이 서류 전부 복사해 놓게"...라는 상사의 말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은 화장실 겸용 복사기 지하 3층에 있는 단란주점에서도 와이프의 전화를 받을수 있는 기지국 핸드폰 집밖이 아니라 문밖으로 나가지 않는 은둔폐인을 위한 마이크로웨이브 컴퓨터 조준이 서툰 남성을 ..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1. 2. 14. 2011년 2월 헐리웃 스타의 선글라스 국내에서 유통되는 선글라스들은 디자인의 수명이 상당히 짧습니다. 매년 새로 출시된 모델이 가장 인기가 좋고 일년 정도 지난 선글라스들은 퇴물 취급을 받아 대폭할인 상품이 되어 버립니다. 소위 말하는 명품선글라스라고 하는 제품들 대부분이 "디자인 By 코리아" 이기 때문에 대중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들 위주로 판매가 되기 때문입니다. 신상품 위주의 선글라스 선택이 아닌 자신의 스타일을 고려한 헐리웃 스타의 선글라스 선택법은 오히려 본받을 만 한것 같네요. 페리스 힐튼이 선택한 선글라스는 Oliver Peoples의 Talya 선글라스 입니다. 스눕둑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Parasite의 Drosera 선글라스 입니다. 항상 많은 관심을 받는 덕분인지 페리스 힐튼의 선글라스가 관심을 .. 스타 & 선글라스 2011. 2. 14. 독일 하우스 브랜드 프레덴하우스(freudenhaus) 안경 일명 박찬욱 감독 안경으로 유명한 프레덴하우스 안경에 대해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홈페이지를 방문해 봤는데..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모델들이 착용한 모습을 입체감있게 볼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성해 놨네요. 플래쉬로 작업이 되어있어서 잠시 가지고 와 봤습니다. 평소 독일의 하우스 브랜드 프레덴 하우스의 제품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계셨던 분들은 한번 구경해 보세요. HOT ! 안경뉴스 2011. 2. 14. 아담한 안경원의 좋은 점 대형 안경원은 물건 구매시 대량으로 구입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천만원당 "몇 %" 이런 식으로 할인율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3000만원 선입금하면 물건 구입가의 30%할인 2000만원 집어 넣으면 물건 구입가의20%할인 . . 이런 식으로 물건을 공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대량으로 구입을 합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구매한 물건이 모두 팔린다면...아주 이상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대량구매의 단점은 잘 나가지 않을 것 같은 제품도 함께 구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결국. 효자 상품으로 버티고 나머지 제품들은 보조 역할을 하다가 끝내 땡처리의 아픔을 떠 안게 되는 것이지요. 같은 브랜드의 상품이 가격차이가 나고 신상품이라고 하는 제품들이 30~50% 할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소형 안경원은.. 가우디안경 2011. 2. 13. 루니의 멋진 결승골 동영상 맨유 대 맨시티전에서 역사에 남을 만한 멋진 골이 터졌습니다. 그것도 결승골이네요. 주인공은 다름아닌 맨유의 에이스 "웨인루니" 입니다. 나니의 굴절된 센터링을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바로 골문에 집어 넣었네요. 박지성이 다치지 않고 같이 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1. 2. 13. 남들과는 확실히 다른 댄서의 일상 뉴욕을 무대로 평범한 일상을 과감한 동작으로 표현한 Jordan Matter 씨의 프로젝트 "Dancers Among Us"라고 합니다. 멋진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따라해 보고 싶지만..몸이 따라줄지..ㅎㅎ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1. 2. 12. 이전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