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 차단안경 구입 한 달 후 소비자들의 평가는?

도수 없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온라인으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것도 어떤 자격 없이 아무나 판매 할 수 있습니다.

마치 공산품처럼 말이죠.

그러다 보니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어지러움" 입니다.

"으악~! 내 눈" 

이미지 출처 : zeiss lens

네이버에 해당 내용으로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도수가 없는 렌즈에도 빛을 굴절 시키는 프리즘이 들어있고

이 프리즘이라고 하는 것은 착용자의 눈 상태에 따라 어지러움이나 기분 나쁜 불편함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몇 번에 걸쳐 관련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관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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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내용에 공감한 많은 분들이 저희 온라인 스토어팜을 이용해 

행복한안경사가 직접 프리즘을 확인 한 후 제작한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을 구매해 주셨습니다.

제가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을 만들 때 기준은 명확합니다.

1. 프리즘이 최소한으로 들어간 렌즈만 공급 받는다. (완벽한 렌즈는 거의 없습니다.)

2. 프리즘 영향이 최소한이 되도록 제작한다.

3. 안경렌즈의 광학적 특성을 고려해 기본 피팅을 꼼꼼하게 한 후 제품을 출고한다.

이 세가지만 제대로 지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만들면 

안경 착용자들은 대부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구매 한 사람들이 한 달 후 후기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구매자가 사용해 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피드백 자료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불만이나 개선 점들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좋은 안경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라고 생각하고 꼼꼼하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 구매자분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고 있네요.

제대로 만든 보람을 느낍니다.

몇몇 리뷰를 캡쳐해서 올려 봅니다.

전체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안경 한달 사용 후기 리뷰 보기

https://smartstore.naver.com/gaudioptic/products/3013044856#re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