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줄게 젊음 다오" 바리락스 X 다초점렌즈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소비자의 기대와 누진다초점렌즈

 

누진다초점렌즈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어떤 것을 기대할까요?

 

 

•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는 것.
• 벗었다 썼다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 업무 효율 향상.
• 눈의 피로감 해소.
• 돋보기를 찾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이 외에도 다양한 기대를 갖고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매우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 젊음 " 입니다.

 

노안이 시작되기 전처럼 자연스럽게 모든 사물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즉 "젊은 눈 상태로 돌아가는 기대감" 으로 누진다초점 안경을 선택하게 됩니다.

 

 

누진다초점 안경은 성능에 따라 다양한 가격을 보여 줍니다.

10만원 미만 저가형부터 100만원 이상 최고급 사양까지 선택의 폭이 꽤 다양한 편인데

정상 안(노안이 시작되기 전 상태)에 가깝게 만들어 줄 수록 가격이 올라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시(視)생활과 다초점안경 시생활의 차이점

 

다초점 안경을 완벽하게 적응했다는 것은 다초점 안경이라는 보조 도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에 익숙해졌다는 것이지 정상 안이 보는 일반 시생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차이는 머리 각도의 움직임 입니다.

 

정상 안일 경우 머리 움직임 없이 눈동자 움직임 만으로 작업 영역을 모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초점 안경은 누진대의 높이에 따라 잘 보이는 거리가 달라집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다초점렌즈는   △영역 (10mm) 높이로 보면 40~50cm정도가 잘 보이고

상단의 ★영역(14mm) 높이로 보면 80~90cm 정도가 잘 보입니다.  

가격의 높고 낮음을 떠나 누진다초점 안경의 기본 원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가슴 쪽 높이에서 보다가  눈동자 높이까지 올려봅니다.

노안이 없는 정상 안 일 경우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노안으로 다초점 안경을 사용할 경우 선명도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스마트폰이 만약 A 위치(눈동자 높이 + 45cm 거리)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 

다초점 안경을 쓰고 가장 선명한 상을 얻기 위해서는 가장 명확히 보이는 영역으로 

머리 각도나 팔 높이, 길이가 이동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은 아쉽게도 젊어 보이는 모습과는 괴리가 있습니다.

 

 

바리락스X 의 기술적 진보

 

다초점 안경이 가장 취약한 40~80cm정도를 자연스럽게 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바리락스 X는 X TEND라는 기술을 선택했습니다.

 

X TEND 기술은 누진대 높이에 상관없이 잘 보이는 요소를 모두 집어 넣는 것입니다.

A 를 볼 때 13mm 누진대 영역에 있는 요소 중 가장 잘 보이는 요소가

B를 볼 때도 마찬가지로 가장 잘 보이는 요소가 출동해 머리 움직임 없이

자연스럽게 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앞서 말한 정상안의 시생활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누진다초점렌즈 입니다.

 

 

 

바리락스 X 시리즈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지만 세계적인 브랜드의 최상위 제품 답게 렌즈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 렌즈가격 120만원~250만원)

그래서 타켓층을 조금 줄여봤습니다.

 

1. 젊음이 요구되는 모든 직종

2. 팔을 쭈욱 폈을 때 손가락 끝부터 팔꿈치 까지 거리내에 업무가 많은 분 (40~80cm)

3. 백내장 수술 환자

4. 당구 선수

5. 다초점안경 부적응자

 

내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지금 즉시 행복한안경사에게 상담 받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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