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다! 쿠보라움의 새로운 컬렉션 "BURNT"

투박하지만 존재감있는 디자인으로 충성심있는 매니아들을 만들고 있는

쿠보라움 선글라스에서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의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BURNT 컬렉션

프레임의 두께와 직설적인 라인만으로도 뚜렷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시도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질감을 가진 선글라스가 탄생했습니다.

컬렉션의 이름에도 나와 있지만 그것은 바로 '불에 그을리기' 입니다.

이 독특한 방식의 접목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선글라스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두둥~!!

어찌 보면 습한 서랍장 한구석에 오랫동안 짱 박아둔 선글라스에 곰팡이 핀 것 같은 느낌이지만 ㅎㅎ

하나하나 적당한 열을가해 소재를 변형시켜 만든 하나의 예술작품같은 선글라스입니다.

것 참..이리봐도 저리 봐도 신기하긴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