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 RAY (제이에프레이)의 새로은 컬렉션 "Moonglases"

프랑스의 감성을 대표하는 JF레이 안경에서 매우 독특한 느낌의 선글라스를

선 보였습니다. 

선글라스가 아닌 문글라스(Moonglasses)라는 이름의 컬렉션에는

남성의 느낌이 강조 된 "블랙하트"와 여성의 느낌이 강조 된 "Bloody Lys" 라는 두가지 모델이 등장합니다.

각각의 모델은  두개의 금속판 속에 얇은 천으로 만든 얇은 레이스가 들어가 있어서 기존에는 볼수 없었던

독특한 느낌이라고 하는군요.

세밀하게 가공된 백합의 아이콘 문양은 말그대로 순수와 순결을 상징합니다.

프랑스 귀족들이 선호하는 문양으로 고귀하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고 하네요.

블랙하트는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두개골 모양이 선명하게 각인돼 있습니다.

하지만 세밀하게 가공된 덕분인지 해골모양이 아름답게 느껴질 뿐이네요.

이상 제이에프레이 안경의 새로운 컬렉션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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