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제이콥스 선글라스의 2013년 컬렉션 소식입니다.

2013년의 마크제이콥스 선글라스는 

대중들이 원하는 바를 세련된 스타일로 풀어내는 능력이 발휘된 것 같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파격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무난하지도 않고...

쉽게말해 다소 상업적이긴 하지만 '패션은 팔려야한다'는 그의 생각이 잘 반영된 것 같습니다.

혹시 마크제이콥스란 디자이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35&contents_id=11621&leafId=135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잡담

예전에는 마크제이콥스와 마이클 코어스가 너무 헛갈렸답니다.

마이클코어스를 좀 더 일찍 접해서 마크 제이콥스를 짝퉁이나 아류 쯤으로  생각했었더랬지요.ㅎㅎ

콥스형~ 미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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