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여기저기 이것저것 공부할 것이 늘어나는 군요.
스팀펑크라는 단어를 처음 본 것은 작년 12월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개인들이 직접 작업해서 그 과정을 올리는 해외 사이트가 있는데 그곳에 "스팀펑크 고글"에 관한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워낙 조악한 솜씨로 만든 고글이라..뭐..저런것도 있나부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오늘 우연치 않게 발견한 글을 보고 다시 자세하게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팀펑크라는 단어 자체가 낯선 이유는 우리나라말로 적당히 번역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스팀펑크는 18~19세기 유럽에서 발생한 증기기관을 이용한 산업시대를 다룬 과학소설의 한 장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시대가 없었으니 당연하겠지요.
쉽게 예를들자면.. 영화 웨스트웨스트와일드나, 애니메이션 나디아,라퓨타,강철의 연금술사,스팀보이...
같은 장르를 말합니다.
외국에서는 그 시대의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드는 것을 취미생활로 하는 매니아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정교하고 작품성 높은 작품들이 간혹 등장하는데
그중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스팀펑크 고글에 관한 글을 발견하고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글이기는 하지만 쓰는 목적으로 만든건지 디스플레이용으로 만든건지 알수는 없지만
곧 머지 않은 시기에 스팀펑크를 가미한 대중적인 선글라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봅니다.
그리고...행복한 안경사가 직접 만드는 스팀펑크 고글을 구경하게 될지.....모르겠네요.ㅎㅎ
아..왜이렇게 세상에는 날 자극하는 것들이 많은것인지...ㅠㅠ
스팀펑크라는 단어를 처음 본 것은 작년 12월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개인들이 직접 작업해서 그 과정을 올리는 해외 사이트가 있는데 그곳에 "스팀펑크 고글"에 관한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워낙 조악한 솜씨로 만든 고글이라..뭐..저런것도 있나부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오늘 우연치 않게 발견한 글을 보고 다시 자세하게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팀펑크라는 단어 자체가 낯선 이유는 우리나라말로 적당히 번역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스팀펑크는 18~19세기 유럽에서 발생한 증기기관을 이용한 산업시대를 다룬 과학소설의 한 장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시대가 없었으니 당연하겠지요.
쉽게 예를들자면.. 영화 웨스트웨스트와일드나, 애니메이션 나디아,라퓨타,강철의 연금술사,스팀보이...
같은 장르를 말합니다.
외국에서는 그 시대의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드는 것을 취미생활로 하는 매니아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정교하고 작품성 높은 작품들이 간혹 등장하는데
그중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스팀펑크 고글에 관한 글을 발견하고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글이기는 하지만 쓰는 목적으로 만든건지 디스플레이용으로 만든건지 알수는 없지만
곧 머지 않은 시기에 스팀펑크를 가미한 대중적인 선글라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봅니다.
그리고...행복한 안경사가 직접 만드는 스팀펑크 고글을 구경하게 될지.....모르겠네요.ㅎㅎ
아..왜이렇게 세상에는 날 자극하는 것들이 많은것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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