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영화감독 우디앨런은 행복한 안경사에게는 영화감독 우디앨런 보다는
안경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우디앨런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그의 안경을 정리한 포스터 한장이 눈에 띄더군요.
"안경은 또 다른 얼굴이다." 라는 말처럼 그의 다양한 얼굴을 정리 해놓은 듯한 이 포스터를 보고 있노라면
손님들에게 아무 안경이나 권해 줘서는 안되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1960년대에 처음 착용하고 나온 스타일이 포스터의 맨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것을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대중에게 각인된 스타일을 본인도 쉽게 바꾸질 못하나 봅니다. ^^
안경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우디앨런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그의 안경을 정리한 포스터 한장이 눈에 띄더군요.
"안경은 또 다른 얼굴이다." 라는 말처럼 그의 다양한 얼굴을 정리 해놓은 듯한 이 포스터를 보고 있노라면
손님들에게 아무 안경이나 권해 줘서는 안되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1960년대에 처음 착용하고 나온 스타일이 포스터의 맨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것을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대중에게 각인된 스타일을 본인도 쉽게 바꾸질 못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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