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하면서 괴기스러운 디자인을 천연덕 스럽게 출시하고 있는 린다패로우가 이번에는
Walter Van Beirendonck 라는 디자이너와 손을 잡과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Walter Van Beirendonck은 영국의 왕립 예술학교인 Antwerp 출신 디자이너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실험정신으로 세계 아방가르드패션을 주도하고 있는
Antwerp Six 중 한명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선글라스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패턴으로 이뤄진 전체적인 모양이
마치 배트맨의 고글은 연상시킵니다.
Walter Van Beirendonck 라는 디자이너와 손을 잡과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Walter Van Beirendonck은 영국의 왕립 예술학교인 Antwerp 출신 디자이너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실험정신으로 세계 아방가르드패션을 주도하고 있는
Antwerp Six 중 한명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선글라스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패턴으로 이뤄진 전체적인 모양이
마치 배트맨의 고글은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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