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1960년대 영화로 제작된 "앵무새 죽이기" 에서 등장한 그레고리 펙의 모습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명품 안경 브랜드 올리버피플스 안경에서 영화 "앵무새 죽이기" 50주년을 기념해서 영화에 등장하는
그레고리 펙이 착용했던 안경을 새로 출시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영화에서 착용했던 제품은 올리버피플스 제품은 아니었구요.
그레고리 펙의 아들이 의뢰해서 제작을 했다고 하는군요.
집에 앵무새 죽이기란 책이 있었는데 읽어 보질 않아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레고리 펙은 영화에서 영웅 변호사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극 중 성격을 반영하기 위해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바로 아래 사진속에 등장 하는 안경입니다.
젠틀하고 지적이면서 열정에 가득찬 이미지를 물씬 풍겨주는 그레고리 펙 아저씨
이 느낌을 그대로 살려 50년후에 만든 안경은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요???
바로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올리버피플스라는 회사는 참 이런 방면으로 기술이 뛰어 난것 같아요.
편안한 디자인 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우면서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을 잘 살려서 예쁘게 만드는..
과거의 스타일을 간직하면서도 전혀 촌스럽지 않게 만드는..
이런 기술은 정말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네요.
스타의 이름을 내건 안경답게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낸 올리버피플스에게 잘 만들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있을까요?
명품 안경 브랜드 올리버피플스 안경에서 영화 "앵무새 죽이기" 50주년을 기념해서 영화에 등장하는
그레고리 펙이 착용했던 안경을 새로 출시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영화에서 착용했던 제품은 올리버피플스 제품은 아니었구요.
그레고리 펙의 아들이 의뢰해서 제작을 했다고 하는군요.
집에 앵무새 죽이기란 책이 있었는데 읽어 보질 않아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레고리 펙은 영화에서 영웅 변호사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극 중 성격을 반영하기 위해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바로 아래 사진속에 등장 하는 안경입니다.
젠틀하고 지적이면서 열정에 가득찬 이미지를 물씬 풍겨주는 그레고리 펙 아저씨
이 느낌을 그대로 살려 50년후에 만든 안경은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요???
바로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올리버피플스라는 회사는 참 이런 방면으로 기술이 뛰어 난것 같아요.
편안한 디자인 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우면서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을 잘 살려서 예쁘게 만드는..
과거의 스타일을 간직하면서도 전혀 촌스럽지 않게 만드는..
이런 기술은 정말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네요.
스타의 이름을 내건 안경답게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낸 올리버피플스에게 잘 만들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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