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홍보차 입국한 케이트보스워스의 선글라스는??

얼마전 장동건의 공항패션에 관해 글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이번엔 그의 파트너 케이트 보스워스의 공항 패션 중 선글라스에 관한 글을 올려봅니다.

장동건과 함게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 "워리워스 웨이"의 홍보차 입국한 그녀는 

세계적인 패셔니 스타답게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다른 부분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넘기기로 하고...그녀의 선글라스에 관한 분석 들어갑니다.

그녀의 정말 작은 얼굴을 가리고 있는 선글라스는 국내 스타뿐만 아니라 해외 헐리웃 스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omford 선글라스입니다.

그러고 보니 며칠전 올렸던 장동건씨가 착용했던 선글라스도 톰포드 였군요..

그녀가 착용하고 있는 모델은 톰포드의 Cray 선글라스입니다.

그녀외에도 다양한 헐리웃 스타들이 선호하는 모델입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헐리웃 스타들이 상당이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스타일링 하는 반면에

케이트 보스워스는 톰포드의 케리 선글라스만 주로 이용하는것 같더군요..

검색을 좀 해보니 국내 입국할 때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를 cray 선글라스와 함께하고 있더군요.

그나저나 그동안 인터넷상으로 알고 있던 보스워스의 모습과 입국할때 찍힌 사진속의

보스워스의 모습이 좀 차이가 있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