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없이 떠났던 휴가에서 복귀했습니다.
블로그에 소홀했던 게 게을러서 가 아니라 놀러 갔다와서 입니다. (그게 그건가? ^^;)
이번 휴가는 베트남 나트랑 (나짱)으로 2박 3일 같은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인가?
아직 현실과 싱크를 맞추는데 애로 사항이 있지만
곧 완벽하게 적응해 행복한안경사로 돌아오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여행 후기도 작성해 보겠습니다.^^
패키지로 갔다 왔는데도 피곤한데
자유 여행으로 다니는 분들 정말 대단하네요.
유독 무더웠던 올 여름 날씨에 버금가는 그곳을 무거운 짐과 함께
이곳 저곳 즐겁게 여행하는 분들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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