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마다 안경을 대표하는 도시가 있습니다.
한국은 대구 안경거리
일본은 시바현
그리고 프랑스는 쥐라 지역입니다.
정재형안경으로 유명한 장마릴과 윤계상 안경으로 유명한 트락션도
이곳에서 생산된 안경입니다.
대량생산의 유혹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안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수제 안경의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그곳의 풍경이 담겨있는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사진출처 : 글로브스펙)
나중에 은퇴하면 저런곳에 가서 안경이나 만들면서 살면 좋겠네요.
하루에 하나 만들어도 되고 3일에 하나 만들어도 되고...
팔아도 좋고 안팔아도 좋고..
요즘 해야 될 일이 왜이렇게 많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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