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라스리 선글라스와 개럿라이트의 첫번째 만남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티에리라스리와 미국의 떠오르는 브랜드 개럿라이드타 손을 잡고

새로운 선글라스를 출시했습니다.

티에리라스리 하면 뭐니뭐니해도 독특하면서 화사한 그들만의 아세테이트 시트를 

떠올리게 되고 개럿라이트 하면 올리버피플스의 래리라이트 아들답게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

디자인을 떠 올리게 되는데 이 둘이 결합되서 어떤 제품이 탄생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네..궁금하지 않다고요? ㅎㅎㅎ

괜찮습니다. ㅎㅎㅎ

▲ 티에리라스리의 화려한 선글라스들

▲ 개럿라이트의 대중적인 선글라스들

티에리라스리 X 개럿라이트 선글라스

개럿라이트의 하딩 선글라스와 티에리 라스리의 라이블리 선글라스를 결합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선글라스 입니다.

그럼 하딩 선글라스는 어떻게 생겼고..라이블리 선글라스는 도 어떻게 생겼을까요??

▲개럿라이트의 하딩(Harding) 선글라스

▲티에리 라스리의 라이블리(Lively) 선글라스

다음 이종교배 선글라스 입니다.

티에리 라스리의 시트를 입은 캐럿라이트의 햄턴(hampton) 선글라스 입니다.

오리지널 hampton 선글라스에 비해 좀 더 볼드한 느낌이 드네요.

▲ hampton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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