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비노54 이안 옵티컬의 "피오비노 안경" 리뷰모음 요즘 피오비노 안경 가격에 대한 문의가 많네요. 그만큼 인기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그동안 이안 옵티컬의 피오비노 안경에 대한 리뷰를 꾸준히 작성했었는데 블로그 특성상 너무 중구 난방이라 한 장소로 옮겨 봤습니다. 행복한 안경사의 피오비노 안경 리뷰 모음 1. 피오비노 3010 안경, 호야렌즈 리마크 작업후기 2. 국산 안경테 피오비노 안경 베스트 모델 총집합 3.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피오비노 원형 안경테 3002 4. "내가 제일 잘 나가 !!" 피오비노 안경테 5. 오늘의 안경손님 "피오비노 안경테 + 호야 리마크 1.60" 피오비노 안경은 권장 소비자가 16만원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구입하시는 분들은 특별할인가가 적용됩니다. 정식 거래 제품이기 때문에 추후에 발생하는 A/S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됩.. 꼼꼼한 안경리뷰 2011. 9. 25. 피오비노 3010 안경, 호야렌즈 리마크 작업후기 요 며칠 계속해서 피오비노 안경테 위주로 판매 하다보니 매번 올라오는 작업후기가 피오비노 안경과 관련된 글이네요. 나름대로 안경테 선택을 다양하게 해주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피오비노 안경이 나온 후 부터는 이 제품에 확실히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서로에게 윈윈하는 방향을 찾아야지요.^^ 멀리 서울에서 온 손님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일부러 오시는 분들은 대게 안경테 보다는 안경렌즈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은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눈이 피곤하고 걱정되다 보니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다가 제 블로그를 발견하고 방문했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과도한 근거리 작업.. 가우디안경 2011. 9. 22.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피오비노 원형 안경테 3002 피오비노 안경테 중에서 동그란 모양인 원형 안경테로 인기가 많은 피노비오 3002번 안경 작업 후기및 리뷰 입니다. 원형안경은 생각보다 낯을 가립니다. 개성이 강한 원형 안경은 잘 쓰면 아티스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지만 잘못쓰면 꺼벙이 안경이 되곤 하지요. 그럼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ㅎㅎ 가지각색으로 생긴 얼굴에 따라 잘 어울리는 안경이 있기 때문에 직접 써보지 않고선...추천해 드릴 수 없습니다만... 웬만하게 생긴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때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는 안경테는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피오비 3002번 안경 입니다. 가끔 안경테 영업사원들이 오면 심심하던 차에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혹시, 피오비노 제품 보신 적 있으세.. 꼼꼼한 안경리뷰 2011. 9. 6. "내가 제일 잘 나가 !!" 피오비노 안경테 최근에 가장 잘 나가고 있는 피오비노 안경테에 대한 리뷰를 남겨 봅니다. 안경을 추천하는데 있어 안경사의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안경사에 따라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다음 순위로 안경을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1. 잘 만들어진 안경인가 ? 2. 고객한테 잘 어울리는가 ? 3. 가격은 적당한가 ? 4. 요즘 유행에 어느정도 부합하는가 ? 5. A/S 는 잘 되는가 ? 이렇게 다양한 고민을 하면서 고객에게 안경을 추천해 주지만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소비자들은 주로 한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나한테 잘 어울리는가?" 그렇기 때문에 안경사와 소비자는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잘 나가는 안경이란 이런 갈등이 최소한으로 나타나는 제품을 얘기합니다. 울템?? 울템은 피오비노에.. 꼼꼼한 안경리뷰 2011. 8. 21. "어휴~" 드디어 끝난 목요일 안경 작업 후기 행복한 안경사의 아이닥터 안경원은 주로 주문을 해야 하는 안경렌즈를 판매를 합니다. 호야렌즈의 다초점렌즈나 리마크와 같은 기능성 안경, 혹은 국내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가급적 만족도가 높은 안경렌즈 위주로 판매를 합니다. 이런 렌즈들은 대부분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출고 되는 경우가 많아 수,목요일은 독한 마음먹고 출근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렌즈가 나오는 시간대하고 고객들 방문하는 시간하고 겹치다 보면 혼자 정신 못차리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나입니다. 손님 안경 맞춰주랴...작업하랴...분주한 하루를 보냈네요. 결국 퇴근시간이 가까와져서야 모든 작업이 다 끝났습니다. 중간중간 완성된 안경..대충 사진찍고 손님들에게 연락드리고...지금에서야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작업한 안경.. 가우디안경 2011. 8. 11. 오늘의 안경손님 "피오비노 안경테 + 호야 리마크 1.60" 가끔 손님과 안경이나 안경렌즈에 대해 상담을 하다보면 " 와~ 내가 생각해도 정말 기가막힌 설명이다.."라는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막힘없이 술술 진행되다 보면 손님도 편하고 저도 편하지요. 하지만 어떤날은 내가 말을 하면서도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나조차 모를 때가 있습니다. 겉도는 느낌 , 허공속에서 허우적 거리다 꿈에서 깬 느낌. 이런 경험은 저 같은 경우 한참 동안을 숫자와 씨름하고 있다 보면 종종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한달을 마무리하기 위해 매출 정리하다가 갑자기 들어온 손님을 받게 되면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되는지 그런 현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오늘의 안경손님도 저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입에 찰싹 달라붙어있어 갓 군에 입대한 신병에게서 나오는 관등성명 처럼 줄.. 가우디안경 2011. 7. 3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