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2 이것은 대단! 사람이 새처럼 하늘을 날고 있는 동영상 인간이 새처럼 날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일단 몸을 띄울 수 있는 가벼운 날개가 필요하겠고.. 그 날개를 빠르게 펄럭일 수 있는 힘이 필요하겠고...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물리적 이론을 굳이 들고 나오지 않아도 위의 두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그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증명해 왔습니다. 하지만 네덜란드의 한 엔지니어가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사람의 힘으로 새처럼 비행에 성공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펄럭이는 힘을 도와주는 보조장치가 추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람의 힘을 동력으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합니다. 그간의 노력을 담은 동영상을 보니 보통 사람들이 아니군요. Flying like a bird | part 14/14jarnosme..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2. 3. 22. 하늘에서 태어난 "Air Bon" 선글라스 "바람따라 흘러간다. 구름따라 날아간다. 두려울 게 하나없는 하늘의 백장미다 야야야. 불같이 타오르는 정열을 안고 멋대로 마음대로 살아가지만 인정과 의리에는 목숨을 건다....." 위 글은 "하늘의 백장미" 라는 노래가사의 일부입니다. 특전사들이 비행기에서 뛰어 내린 후 낙하산이 펼쳐졌을 때의 모습을 하늘의 백장미로 표현한 특전사들 군가 중 하나입니다. 밥먹으러 가거나 구보할때 지겹도록 불렀더니 제대한지 15년이 지났는데도 가사가 기억이 나는군요. 특전사는 이외에도 여러 명칭으로 불리는데 그 중에 하나가 "Airbone" 입니다.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것이 주된 임무 중 하나다 보니 하늘에서 태어났다는 의미로 붙여진 애칭이지요. 그런데 여기 또 다른 "에어본"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하늘을 두둥실 떠 다니는.. 스타 & 선글라스 2012.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