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5 섹스 앤 더 시티2 (Sex and the city)에 출연 하는 선글라스 조만간 섹스앤더시티2 가 국내에서 개봉 될 예정입니다. 일명 '된장녀' 논란도 일으켰지만 국내 여성들에게 수동적인 삶에서 탈피할 수 있게끔 이정표를 제시한 획기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뉴요커들의 일상을 스케치 한 작품이라 그들의 삶을 동경하는 국내패션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는데요 저번 작품에서는 선글라스는 아쉽게도 별 영향을 끼치지 못했네요.^^;; 하지만 이번에 개봉 될 작품에서는 아무래도 약간이나마 영향을 끼칠 듯 싶습니다. 일전에 소개한 마이키타(MYKITA)를 비롯해 몇몇 선글라스들이 그녀들의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도구로 사용 되었거든요. 오늘은 그중에서 섹스앤더시티 선글라스라고 불리우는 Jee Vice sunglasses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ee Vice 라는 브랜드는.. 스타 & 선글라스 2010. 4. 20. 무료로 포토샵 브러쉬를 제공하는 베스트 사이트 20 포토샵을 사용하다보면 이런저런 브러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퀄리티가 괜찮은 브러쉬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사이트를 올려봅니다. 전부 해외 사이트이긴 하지만 구성이 비슷비슷해 사용하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실 겁니다.^^ 1) brushking.eu 2) brusheezy.com 3) myphotoshopbrushes.com 4) getbrushes.com 5) deviantart.com 6) fbrushes.com 7) blendfu.com 8 ) wowbrushes.com 9) designersbrush.com 10) 123freebrushes.com 11) psbrushes.net 12) qbrushes.net 13) celestial-star.net 14) photosh..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4. 18. 라디오 광고에 나오는 에메랄드 렌즈?? 몇일전 부터 라디오 통해 '에메랄드 렌즈' 라는 제품의 광고가 나오더군요. 대충 감이 오긴 했지만 확신이 들지 않아 검색을 해보니... 역시 '드림렌즈'의 일종 이더군요. 그럼 왜 안과에서는 드림렌즈라는 제품군을 힘들게 만들어 두고 관련 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낯선 '에메랄드 렌즈'라는 표현을 이용해서 광고를 할까요?? 이런 경우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먼저 자리잡고 있는 제품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라 새롭게 포지셔닝 할때 쓰이고 두번째는 새로 개발된 제품이 기존 제품들과 확연히 달라 차별화를 두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이죠 그럼...이런 경우는 둘 중 어느것일까요?? ㅎㅎ 그건 제가 다루는 분야가 아니라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괜히 안과협회나 제품 생산회사에서 시비라도 걸면 골치 아파지잖아..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0. 4. 18. 억대 연봉 부럽지 않았던 나의 아르바이트 가난 하지도 않았지만...그렇다고 부자도 아니었던 가정 형편상 고3 수능이 끝나고 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 친구 삼촌이 운영하던 호프집에서 서빙으로 시작한 알바 생활은 온갖 잡다구리한 것들을 전전하다가.. 친한 학교 선배 소개로 시작한 어린이 눈 썰매장 아르바이트로 화려하게 정점을 찍었다. " 선배가 요번에 국가고시(안경사 면허시험)을 봐서 더 이상 못할 것 같은데.. 니가 내가 하던 것 마저해라..대신 선배가 하는 말 꼭 기억하구..." 선배가 추천해 준 눈썰매장으로 가니 나를 제외한 6명의 또래들이 모여있었다. "자~ 인원배치 할텐데..5명은 아이들 안전 사고를 대비한 안전 요원이고 나머지 두명은 썰매 대여소에서 아이들 썰매 나눠주고 끝날때 정리하는 일인데..어떻게 나눌까??" 나를 제외한 다른 6명.. 자유게시판 2010. 4. 17. 기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150개의 영화 포스터 150개의 창조적인 영화 포스터를 모아 놓은 해외사이트가 있어 주인한테 허락받지 않고 퍼 왔습니다. 솔직히 한글로 "퍼가요~*" 라고 해도 알아보진 못할것 같아서요..구글 번역을 돌려도 Peogayo ~ *라고 번역이 될테니 말이죠..^^ 아무튼 작성하신 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짝짝짝~!!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4. 17. 눈을 호강시켜주는 구성이 괜찮은 사진 사이트 26 곳 사진감상하기 정말 편하게 구성된 사이트들만 모아봤습니다. 개인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참고 할 만한 사이트들도 많습니다. 할 일 없이 멍하니 있고 싶은날 둘러보기 괜찮은 갤러리 구경을 시작하겠습니다. Garrod Kirkwood Blue Lily Nick Onken Ken Kaminesky Joby Sessions Zhang Jingna Lenny Wolf Miles Aldridge Kevin Murray Erwin Olaf Andrew G Hobbs Ciril Jazbec Nil Takipte . Ad Vlemmix Thomas Spiessens Brook Pifer East Photographic Jeffery Salter . Jill Greenberg Jonathan Glynn Smith A..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4. 16. 다양한 선글라스 구입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12가지 팁 광학 기술로 유명한 독일의 안경사 중앙회에서 선글라스 고르는 12가지 방법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이는 인구의 70%가 넘는 선글라스 착용자들이 제대로 선글라스의 특성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선글라스 구입시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그 몫은 안경사들이 해야 될 일이지요. 그럼 독일에서 발표한 12가지 내용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자외선 차단이 되는가?? 야외 활동시 착용하는 선글라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 입니다. 특히 착색 된 안경렌즈를 착용하면 일반적인 상태보다 동공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을 자외선을 받아 들이게 되는데 이는 자외선이 차단되는 기능이 없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게 되면 오히려 착용하지 않은 것보다 눈에 더 많은 해를 끼칠수 .. 추천포스트 2010. 4. 14. 유니크한 패션 안경 Emilio Pucci 아이웨어 EmilioPucci 2010 Eyewear Collection 시간을 초월하는 프린트 모양이 인상적인 Emilio Pucci 아이웨어에서 2010년 콜렉션을 출시 했습니다. 빈티지스러운 안구모양을 유니크한 다리라인과 아프리카전통의 문양에서 채용한듯한 프린트가 환상적으로 보완을 해주고 있네요. HOT ! 안경뉴스 2010. 4. 13. [포토샵] 만화기법으로 보정하기 (액션 포함) 최종적인 마무리는 마블 코믹스의 느낌을 주는 프레임 입니다. 그전에 원본 사진을 톤 작업을 한 그림처럼 만들어 주는 액션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진의 사이즈가 1000X1500정도에 맞춰서 작업을 한것이니.. 이미지 사이즈를 그정도에 맞춰놓고 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액션이라고 하는것이 모든 사진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으니.. 너무 과하다 싶으면 상위레이어의 Opacity의 조절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액션을 사용하실 줄 모르시는 분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ㅋ 난생처음 짧게 자른 머리가 맘에 들어 마냥 즐거운 와이프님입니다. 조명이 바로 머리위에 있어줘서 사진이 약간 메롱입니다. 여러가지 기법이 들어간 일차작업 완성입니다. 좀 더 만화적인 느낌을 강조한 2차 작업입니다. 2차작업에서 채도를 좀.. 베스트 토픽/포토샵 2010. 4. 12. 사나워진 아기곰 두산 김현수 구속 아기곰 두산 김현수가 사나워 졌다고 합니다. ..... .. . . . . . . .. . .. . 두산 김현수의 구속이 160Km가 찍혔다고 합니다. 현장 사진입니다. 현수가 요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듯 하군요..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랍니다.^^ 일요일 심심해서 포토샵 가지고 장난좀 쳐봤습니다..^^;; 기사 원문 http://news.nate.com/view/20100410n06078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0. 4. 11. 인물 사진에 있어서는 자신 있는 사람들 (영국편) 전에도 몇번 언급을 한 것처럼 취미가 사진인데.. 어느순간 부터 한계를 느껴.. 사진감상으로 그 취미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관심을 갖다보니 여기저기 인터넷을 자주 뒤지는 편인데.. 고맙게도 누군가 깔끔하게 정리를 해 주셨네요.. 이번에는 영국편 이지만 다음번엔 미국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4. 10. 마트 갈때 마다 아내가 칫솔을 사는 이유 군대 제대 후 큰맘 먹고 치아교정을 시작했다. 2년이란 시간만 버티면 된다는 얘기를 듣고 혹해서 했는데.. 왠걸...6년이란 시간동안 보철기를 하고 있어야 했다.. 말이 6년이지..그 오랜시간 한달에 평균 2~3번 꼴로 치과를 드나들면서.. 왠만한 치과에서 사용하는 도구..용어..치아관리 습관에 대해서는.. 반 전문가가 되어버렸다. 특히 칫솔질에 관해서는 누구보다도 아주 정확하고 훌륭한 칫솔질을 한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내가 와이프의 칫솔질 하는 모습을 보게 된 것은 결혼하고 두어달 쯤 지난 후였다.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빡빡 문지르는 모습을 보고 '왠 분노의 양치질??'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 하지만 문제는 와이프 칫솔의 평균교체시기 였다.. 5개짜리 세트가 석달이 못가니 2~3주 정도 마다 .. 행복한안경사의 창작공방 2010. 4. 10. 이전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