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특수 기술이 적용된 구찌 선글라스 도수넣기

선글라스도수넣기를 위해 많은 분들이 가우디 안경원에 방문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선글라스에 도수넣기를 해보신 분들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와, 이거 왜러지 분명히 착용감도 좋고 디자인도 괜찮았는데 도수를 넣었더니

전혀 다른 선글라스가 되었네. 같은 게 맞나?"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 소비자들은 둘 중 하나가 됩니다.

 

1. 도수를 넣으면 어쩔 수가 없구나. 자포자기. 자기 위안.

2. 이걸 해결해 주는 안경원은 없을까? 

 

두 번째를 선택한 분들은 여러 학습을 통해 결국 가우디 안경원을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도수 선글라스의 가장 큰 고민인 3가지를 해결하는 행운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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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를 넣어도 착용감이 똑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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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안경에는 2~4 커브의 렌즈가 사용되지만 선글라스에는 4~8 커브의 렌즈가 사용됩니다.

이 차이가 선글라스 착용감을 떨어뜨리는 범인입니다...라고 과거에 여러 글에 적었습니다.

이놈 말고 공범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건 바로 "렌즈 두께" 커브가 아무리 잘 맞아도 두꺼운 렌즈가 프레임을 밀어내면

벌어지고 뒤틀리게 됩니다.

하지만 도수가 높으면 두꺼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럼 도수가 조금이라도 높으면 포기해야 될까요?

 아닙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가우디 안경원에서는 렌즈 두께와 상관없이 프레임과 렌즈가 맞닿는 지점을 절묘하게 가공해

기본으로 장착된 렌즈와 동일한 상태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벌어지지 않는 선글라스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오리지널 상태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가우디 선글라스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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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작업한 티가 안 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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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작업한 선글라스를 보면 한눈에 봐도 티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글라스의 특성 (소재, 산각위치, 디자인 등)을 고려하지 않은 Auto 가공이 적용된 결과입니다.

가공장비와 선글라스를 깊게 이해하고 적절히 적용하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꼭 읽어 주세요.

https://eyewear.tistory.com/3155

엄청나게 자랑하고 싶은 초격차 선글라스 도수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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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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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도수넣기에서 가장 많이 실망하지만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도수용 렌즈로 교체하면서 사라진 로고를 살리는 것입니다.

안경원의 가공장비는 렌즈 가공까지만 가능합니다.

로고를 각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각인을 위해 장만하기에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결국 손님이 포기하게 만들거나 외주 가공을 의뢰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우디 안경원은 각인이 가능한 별도의 장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로고를 살린 완벽한 선글라스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 도수 가공은 마포 가우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