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선글라스 겸 안경을 찾는 분들을 위한 글

윤식당 사장님으로 맹활약 중인 윤여정씨 안경이 안경업계에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 소장품으로 알려진 그녀의 안경은 일본 하우스 브랜드 "카메마넨"사의 제품으로

전면 부가 통으로 플립이 되는 타입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KMN54' 바로 아래 사진이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윤여정안경으로 유명해진 KMN54에는 치명적인 약점 3가지가 있습니다.

그 약점에 대해 알아보고 약점을 보완해서 나온 대체 클립온 선글라스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무게

티타늄으로 만든 안경이지만 프레임이 이중입니다.

그 만큼 무게가 증가합니다.

2. 사용제한

근시가 있는 상태에서 노안이 올 경우 안경을 벗으면 가까운 곳이 잘 보입니다.

이 안경의 주된 목적이기도 합니다.

안경을 벗을 필요 없이 전면 부만 위로 올리면 되기 때문에 노안이 온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윤여정씨는 이런 기능을 선글라스 렌즈를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수가 있는 경우 위로 올릴 경우  먼 곳이 안보이기 때문에

실내 외 겸용 선글라스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3. 가격

카메마넨이라는 브랜드는 안경을  대량 생산하는 업체가 아닙니다.

일본 특유의 디테일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을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 덕분에 품질은 좋지만 가격은 사악해 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국내에 몇 장 입고 되고 있는데 보통 50~6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네요.

그렇다면 가격도 착하고 탈부착도 되고 무게도 가벼우면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은 뭐가 있을까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행복한안경사가 찾은 조합은

유명 인기 브랜드 림락안경을 생산하는 곳에서 하우스 브랜드로 내놓은 "어쿠스틱 라인안경" 과 

고급 맞춤형 클립온 선글라스인 사사마타사의 "시저플립"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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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라인 + 시저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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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안경테는 일본 고급 브랜드에 안경을 납품하는 페브릭골드 사의 자체 브랜드 입니다.

가벼운 티타늄으로 만든 이 안경테는 일본의 명품안경이 보유한 특징을 모두 갖고 있으면서

가격은 훨씬 저렴한 가성비 높은 제품입니다. 

 

리뷰 : 일본에서 직접 데려온 고도근시 전용 안경 "어쿠스틱라인"

어떤 안경에도 부착이 가능한 사사마타의 시저플립은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동그란 안경에 특히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총 3단계로 플립되는 이 클립은 올리버피플스를 비롯한

세계 유명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고급 맞춤형 클립입니다.

시저플립에 사용되는 렌즈는 

가볍고 튼튼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만든 편광렌즈 입니다.

가벼운 어쿠스틱라인 안경과 시저플립의 조합은 무게에 대한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탈 부착도 매우 간편해 3초 정도면 쉽게 착 탈이 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한 가격?

그래서 얼마냐구요?

어쿠스틱 라인 가격 : 28만원

시저플립 가격 : 12만원

총합 : 40만원

'뭐야 40만원?

지금 나랑 장난해?

그럼 좀 더 보태서 카메마넨 사지 그걸 왜 사?'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복한안경사가 오랜만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제품 소진 시 종료됩니다.

어쿠스틱 라인 + 시저플립  ==>30만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분들은 가우디안경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가우디안경 사이트 바로가기 

이것도 비싸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현재 착용 중인 안경에 시저 플립만 구입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시저플립  ==> 12만원 

☞ 가우디안경 사이트 바로 가기

해당 이벤트에 관심 있는 분들

혹은

궁금한 게 있는 분들은

카톡 혹은 댓글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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