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의 법칙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구글글래스"는 웨어러블디바이스장치 (입는 컴퓨터)에 있어서는 선구자라고 할수 있지만
안경에 대해서는 전문가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와 같은 디자인의 제품으로 만들어졌고
안경착용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던 것이죠.
결국 세계적인 안경그룹 "룩소티카"와 공동으로 새로운 구글글라스를 연구 개발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룩소티카는 오클리와 레이벤 선글라스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대표적인 안경 그룹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안경과 다양한 기기들을 접목시킨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안경 회사와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 구글의 만남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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