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wood3 메르데스 벤츠에 어울리는 한정판 선글라스 메르데스 벤츠 자동차와 자연친화적인 나무로 선글라스를 만드는 Shwood 선글라스이 혁신적인 두 회사가 콜라보네이션으로 특이한 선글라스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한정판으로 생산된 이 선글라스는 2014년형 벤츠자동차의 대쉬보드에 사용되는 나무를 이용해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이 한정판 선글라스는 2013년 9월8일 (엥? 어제였네요.ㅡㅡ;)뉴욕의 Mercedes-Benz Fashion Week 에서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4가지 모델별로 10장씩 (총 40 장) 제작되었는데판매처에 들어가 보니 모두 Sold Out이라고 뜨네요. 더 이상 구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었네요.아쉬운 마음 사진으로 달래 봅니다.^^ 선글라스 다리 한쪽엔 Shwood고유의 시그니처인 도끼마크가다른 한쪽엔 벤츠의 마크인 스타마크가 새겨.. HOT ! 안경뉴스 2013. 9. 10. 착용감이나 선글라스의 수명 따위? 훗! 제목이 좀,,그렇습니다.^^;"훗!" 이라니 가소롭게 여긴다는 의미가 잔뜩 담겨 있지 않습니까?착용감과 내구성은 선글라스를 선택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그럼 이 둘을 가소롭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선글라스 선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디자인" 입니다. 제 아무리 견고하고 착용감이 미친듯이 좋아도..착용했는데 이건 정말깔끔한 양복정장에 흰색 고무신 같은 느낌이 든다면 거들떠도 안보겠지요. 그럼. 이왕 만드는 것 디자인에 신경 쓴 만큼 내구성과 착용감에도 신경을 쓰지 왜 그 부분이 문제가 되게끔 만들었을까요?사실 내구성과 착용감에도 최선을 다하긴 했답니다. 하지만 안되는것은 안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블로그에서도 종종종..(세번쯤 소개했으니..ㅎㅎ) 관련글을.. HOT ! 안경뉴스 2012. 5. 20. 위스키 향이 그대로 담겨있는 선글라스 위스키를 담아 숙성시키는 통을 베럴이라고 합니다. 주로 떡갈나무를 이용해 만드는데 품질이 좋은 것들은 100년이상 된 나무로 만든 것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베럴속에 담겨져 있던 위스키가 숙성이 되어 병에 담겨 판매가 되면 더이상 쓸모가 없어져서 쓰레기통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Shwood 라는 안경회사가 있습니다. 이름에 'wood'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죠? Shwood는 나무를 가공해 안경과 선글라스를 만들어 내는 회사입니다. 이들은 간혹 독특한 소재를 찾아 헤매나 봅니다. 예전에는 망가진 스케이드 보드를 안경으로 만들더니 이번에는 위스키통을 가지고 선글라스를 만들어 냈네요. 4 소재로 제격! 스케이드보드를 재 활용한 안경 2011.07.07스케이드보드를 재 활용한 안경 HOT ! 안경뉴스 2011..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2.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