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erlin3 도시의 풍경이 그려져있는 아이씨 베를린 (Ic Berlin) 선글라스 아이씨 베를린 선글라스에 대해 검색좀 하다가 특이한 선글라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만 한정판으로 발매된 Hikari라는 독특한 선글라스 입니다. 다리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문양은 일본의 건축디자이너가 구상한 "원더씨티"라는 작품입니다. 현재 아이씨 베를린의 책임자 랄프씨는 독일의 한 파티에서 이 건축 디자이너를 만나게 됩니다. 이 일본 건축디자이너로부터 작품구상을 듣게 되고 추후에 이렇게 상품으로 만들어 내고 말았습니다. 레이져로 인해 정교하게 가공된 문양이 아이씨 베를린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유감없이 자랑하고 있네요. 실제 착용한 모습입니다. 스타 & 선글라스 2010. 11. 30. ic! Berlin (아이씨 베를린)의 새로운 컬렉션 혁신적인 스타일과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ic! Berlin 에서 새로은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의 Kix Design 과 협업으로 생산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한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 아이씨베를린의 변화가 어떤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는지 구경한번 해 볼까요?? 이번 KIX컬렉션은 총 6가지 모델입니다.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들이 만든 회사답게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쓴점이 눈에 들어오는군요..(그래도 아이씨베를린 하면 쭉쭉뻗은 간결함이 장점인데...쩝..) 가공하기 까다롭고 디자인 표현에 한계가 있는 스테인레스 소재를 가지고 저런 디자인을 안경으로 만들어낸 아이씨 베를린의 기술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들어 다양하 시도를 하고 있.. HOT ! 안경뉴스 2010. 9. 4. 아이씨 베를린(ic berlin)의 주인장이 소개하는 작업공정 어느새 명품 반열에 오른 아이씨베를린(ic berlin) 안경. 그런 아이씨베를린(ic berlin)을 만든 Ralph Anderl 과의 유쾌한 인터뷰입니다. 당연 우리나라 말이 아니라 해석에 애로사항이 있긴 하지만 화면만 봐도 대충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화면중간에 보면 옷깃안쪽에 안경을 감추는듯한 행동을 하는데 이에 대한 일화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미도 박람회에서 부스 마련할 돈이 없던 Ralph Anderl 가 자신의 양복 안쪽에 안경을 빽빽하게 담아와 주최측 몰래 마케팅을 해서 성공하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설명인듯 싶네요.. 아이씨 베를린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은 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4.. HOT ! 안경뉴스 2010.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