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13 Hoya Remark(호야 리마크), Nikon Relax see(니콘 릴랙씨) 피곤한 눈을 위한 신개념 안경렌즈 가까이 있는 사물은 본다는 것은 눈에 힘을 주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볼때는 수정체에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때 사용되는 힘을 조절력이라고 합니다. 조절력은 나이와 시간에 반비례합니다. 부모님들이 근용안경(돋보기)을 쓰는 이유도 부족한 조절력을 보충해주기 위해서지요. 아무튼 위와 같은 이유로 근거리 작업이 많아 질수록 사람의 눈은 피곤하고 지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을까요?? 루테인을 먹으면 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볼 때와 멀리 볼 때에 맞는 도수가 들어가 있는 안경을 착용하면 됩니다. 설마 정말 간단하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ㅎㅎ 위 얘기가 맞기는 하지만 각각의 거리에 맞게 도수.. 추천포스트 2010. 2.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