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1 한번 가볼까?? 메이드가 손님을 접대하는 안경원 메이드라는 일본의 독특한 문화를 굳이 우리나라 표현으로 하자면..가장 가까운 것이 도우미 정도가 되겠지만.. 남자들의 본능에는 오히려 하녀라는 표현을 더 마음속에 두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메인 타이틀을 하녀포스터로 가져와 봤습니다. 이런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메이드 문화는 아키하바라등 오타쿠들이 밀집되어 있는지역을 중심으로 여러방면에 침투중인데.. 역시나...안경원도 그런곳이 있더군요. 메이드가 손님을 접대하는 안경원. 호기심이 왕성하게 솟아날 수밖에 없는 이곳에 대해 알아봅시다.~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의 한쪽에 위치하고 있는 이 안경원은 사탕과일이라는 달콤한 이름을 내걸고 있는 일본최초의 메이드가 판매 및 상담을 하는 안경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안경원은 반드시 관련된 업무를 안경사 면허증을 취.. HOT ! 안경뉴스 2010.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