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1 그녀는 무엇을 찍고 있는 것일까?? 좋은 사진을 위해서라면..남들 시선은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리가 베꼬여 남들의 비웃음을 사도 괜찮고 안정된 자세와 좋은 구도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 망가져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도 좋으면 금상첨화겠지요.. 하지만 최근들어 몸이 부실해지다 보니 다리가 풀리고 손이 흔들거려 제대로 된 사진을 찍기 힘드네요.. 그래서 군에서 배운 기마자세를 취해보곤 합니다.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사진에 대한 저의 열정만을 막을 수 없습니다. 남들이 뭐라해도 저는 훌륭한 사진가가 되기 위해 노력할테니까요~!! 인터넷에 돌아 댕기는 사진찍는 사람의 올바른 자세 베스트 모음집에..글을 덧 붙여 봤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여러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줬던 이 분들이 아닙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정말 뷰..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0.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