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21 행복한 안경사에게 낚인(?) 대학교수의 누진다초점렌즈 상담 후기 필요없는 물건을 필요이상 가격으로 구입한 경우 흔히"낚였다", 혹은 "호구되었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오늘 누진다초점렌즈를 찾으러 온 교수님이 저에게 하소연하더군요.^^;안경을 두 개 맞췄다고하니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안경사에게 낚였다'라고 하더랍니다.그리고 누진다초점렌즈 가격이 30만원쯤 한다고 하니 모두들 깜작 놀랐다고 하더군요. 과연 대학교수님은 행복한 안경사에게 낚였을까요?상담후기를 보고 여러분이 판단해 보세요.^^ 안과의 추천 "돋보기 안경" 대학교수라는 직업상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꽤 길고집중에서 봐야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하지만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무언가 집중해서 보는 것이 꽤 힘들어졌다고 합니다.불안한 마음에 안과를 다녀왔고 결국 '노안'이란 판정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안과에서.. 누진다초점 상담사례 및 후기 201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