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애나칼린 카르손(Anna-Karin Karlsson)은 스웨덴의 안경디자이너 입니다.
19세때 연기 예술전공을 마치고 영국에 있는 안경원에서 근무하다 본격적으로 안경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개인 고객의 선글라스를 주문제작하는 방식의 부띠크를 운영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컬렉션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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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선글라스에 표범을 얹어 놓는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와~ 이런 방법으로 선글라스를 디자인 하다니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표범에 대한 사랑이 식었는지 다른 텍스쳐를 찾아 방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깜짝 놀랄만한 선글라스를 발표합니다.
살아 숨쉬는 듯하지는 않지만.ㅎㅎ 아름다운 장미꽃 다섯송이를 선글라스에 떡!!하니 심어 놓은
낭만적인 선글라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판매용이 아니라 그녀의 여동생만을 위한 선글라스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혹시 모르죠...워낙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양산체제로 들어갈지도..
마지막으로 이런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잠시 구글의 힘을 빌려 봤습니다.
19세때 연기 예술전공을 마치고 영국에 있는 안경원에서 근무하다 본격적으로 안경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개인 고객의 선글라스를 주문제작하는 방식의 부띠크를 운영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컬렉션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작품( 선글라스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에 가까움)들을 검색해 보니
초반에는 고양이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한번도 맘에 드는 레오파드 문양의 선글라스를 본적이 없어서 언젠가는 직접 만들어 보리라던 그녀의 다짐이
반영된 선글라스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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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선글라스에 표범을 얹어 놓는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와~ 이런 방법으로 선글라스를 디자인 하다니 감탄이 나올 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표범에 대한 사랑이 식었는지 다른 텍스쳐를 찾아 방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깜짝 놀랄만한 선글라스를 발표합니다.
살아 숨쉬는 듯하지는 않지만.ㅎㅎ 아름다운 장미꽃 다섯송이를 선글라스에 떡!!하니 심어 놓은
낭만적인 선글라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판매용이 아니라 그녀의 여동생만을 위한 선글라스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혹시 모르죠...워낙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양산체제로 들어갈지도..
마지막으로 이런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잠시 구글의 힘을 빌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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