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영화에 가까운 캠페인을 펼치는 Orgreen의 2015년 새로운 작품을 소개합니다.
덴마크 로얄 발레단 출신의 Nikolaj Hübbe(뭐라 읽어야 할지 모르겠네요.^^;)와
Katharina Damm이 등장하는 오그린의 안경 캠페인은 마치 프랑스 느와르 영화와 같은 느낌입니다.
사연이 많아 보이는 두 남녀에게 집중하다 보면 안경과 선글라스에 대한 생각은 잠시 잊혀지지만
내년엔 또 어떤 작품을 발표할지 기대하게 되네요.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 늦었지만 2015년 안경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2) | 2015.02.14 |
---|---|
인생을 흥미있게 만들어 줄 스마트 안경 top 8 (2) | 2015.02.04 |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안경렌즈 비교 동영상 (2) | 2015.01.23 |
행복한 안경사가 뽑은 가장 인기있는 동그란 안경 베스트 10 (0) | 2015.01.05 |
[안경원 탐방기] 하우스안경의 명가로 재 탄생한 "퍼스트에비뉴안경원" (3) | 2014.12.27 |
해외직구로 구입한 짝퉁 명품안경이 위험한 이유 (0) | 2014.12.04 |
레이벤 선글라스 벌어짐 해결 방법 (모든 뿔테 적용가능) (0) | 2014.1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