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틀러 앤 그로스는 뿔테안경으로 유명합니다.
과감한 컷팅과 두께감이 돋보이는 뿔테안경들은 국내외 많은 트랜드 세터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아주 괜찮은 메탈 프레임도 만들어 내곤 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보잉 선글라스로 발표된 1055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소개합니다.
사진빨을 매우 잘 받은 이 선글라스는 다른 에비에이터 타입의 선글라스와는 달리
원 브릿지로(가운데 이음새가 하나) 좀 더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을 자랑합니다.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안경테 구석구석 복잡한 다이아 몬드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섬세한 문양이 안경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선글라스에 사용 된 렌즈는 짜이스 출신이라고 하는 군요.
안경테에 사용된 금속은 티타늄으로 골드 혹은 실버로 도금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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