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rk2 헬라스단 ,호야 리마크 작업후기 입니다. 모든안경에 대해 작업후기를 남기려고 했지만 혼자 근무하다 보니 만만치 않은 작업이더군요..ㅜㅜ 또, 가끔은 멀쩡히 사진을 찍어 놓고도 그냥 잊고 지내기도 합니다. (건망증의 황태자) 오늘도 다른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저번달에 찍어 놓은 헬라스단 안경테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좀 늦었지만 기억을 더듬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하루종일 한가했던 날이었는데 안경원 마감하기 전에 들어오시더군요. 착용중인 안경도 헬라스단이었는데 만족도가 높아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원하시더군요. 안산에 있는 안경원들 중 헬라스단을 취급하는 곳이 없어서 포기하던중 집에 들어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들른곳이 우리 안경원이라고 진작 여기부터 들릴껄..이라고 후회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나중에 집주소를 물어보니 우리 안경원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 꼼꼼한 안경리뷰 2010. 11. 23. Hoya Remark(호야 리마크), Nikon Relax see(니콘 릴랙씨) 피곤한 눈을 위한 신개념 안경렌즈 가까이 있는 사물은 본다는 것은 눈에 힘을 주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볼때는 수정체에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때 사용되는 힘을 조절력이라고 합니다. 조절력은 나이와 시간에 반비례합니다. 부모님들이 근용안경(돋보기)을 쓰는 이유도 부족한 조절력을 보충해주기 위해서지요. 아무튼 위와 같은 이유로 근거리 작업이 많아 질수록 사람의 눈은 피곤하고 지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을까요?? 루테인을 먹으면 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볼 때와 멀리 볼 때에 맞는 도수가 들어가 있는 안경을 착용하면 됩니다. 설마 정말 간단하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ㅎㅎ 위 얘기가 맞기는 하지만 각각의 거리에 맞게 도수.. 추천포스트 2010.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