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Myrte1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끄는 끌로에 (Chloe) Myrte 선글라스 1년전에 구입한 선글라스를 다시 착용하기 위해 장롱에서 꺼냈는데... 뭔가 확실치는 않지만... 스타일이 쳐지는것 같아 망설이고 있다면...그 선글라스는 실패한 선글라스 입니다. 정말 괜찮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선택했다면..그 제품의 수명이 다 할때까지 항상 곁에 있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소개해 드릴 선글라스는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시간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선글라스 바로 Chloe Myrte 선글라스 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처음 접한것이 3년 전쯤 되는것 같네요. 프랑스 제품인데 생긴것이 투박스럽고 무거워 보여..뭐 이딴게 있나?? 했습니다.ㅎㅎ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그닥 브랜드 밸류에 대해서도 감이 없던 시절이라 끌로에라는 브랜드도 낯설기만 했구요. 그러던 제품.. 스타 & 선글라스 2010.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