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글라스1 모든 산책을 패션쇼로 만드는 "포르쉐 디자인 선글라스" 제목이 유치하다구요?제가 만든 말 아닙니다. 포르쉐 디자인 선글라스가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면서 사용한 문구입니다.그만큼 강렬한 비쥬얼을 뽐낸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나 봅니다.수긍이 가는 지 말만 뻔지르르르한지 확인해 봅시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 모델 P8478 입니다. 걸어다니는 곳을 런웨이로 만들어 준다는 그 무시무시한 녀석입니다. △포르쉐 911을 연상시킨다는 P8665 헥사곤 선글라스 입니다.아직 포르쉐 911을 구입하지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나중에 용돈 모아서 구입하게 되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많이 본듯한 디자인이지만 포르쉐디자인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모델 P8688이라고 합니다.티타늄을 액화시켜 금속 틀에 부어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어 붙인 방식이 아니라 최소한의 구조로 만들어 매우 가..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20. 6. 16. 이전 1 다음